싱가포르 차이나 타운 

어느 나라를 가던 한인타운과 차이나 타운을 들려본다는 남편을 따라 차이나 타운 방향으로 이동했다. 

한국식당에 들려 아구찜을 먹고, 

빨간 건물 Red dot designmuseum을 지나 쭉 직진했다.

중간중간 비가 내렸지만 계속해서 걷기.









걷고 걷고 걷다보니 야시장이 나왔고, 

잠시 이것저것 구경만 하며 지나갔다. 

사실 첫날이라 다음에 와서 다시 구경해야지 싶었는데, 

여행가서 사야겠다 싶은건 그자리에서 바로 구입해야 했었는데...




미향원 망고 빙수

싱가폴 디저트 맛집이라고 봤는데, 

차이나 타운에 있길래 잠시 망고 빙수 먹으며 쉬어갔다.

밖에서 먹으니 더위에 엄청 빠른 속도로 녹아내렸다.







비첸향 육포

차이나 타운을 걷다 또 걷다 발견한 비첸향.

싱가폴에서 머무는 5일동안 먹을 수 있는 양만 사기로 하고 구입했다.

역시 맥주와 찰떡 궁합!




싱가포르 클락 키

싱가포르에 가면 머드 크랩은 관광코스처럼 먹는다고 해서

클락 키에 위치한 리버뷰 야외 좌석으로 미리 예약 해두었는데,

컨디션 저조로 못간 아쉬움이 아직도 남는다. 







싱가폴에 왔으니 싱가폴 슬링 한잔하며 산책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 앞에 위치한 큰 쇼핑센터. 

쇼핑센터와 숙소가 이어져 있어 혼자 심심할때 구경하고 먹으러 다니기 좋았었던 기억.




마리나 만다린 호텔 라운지

숙소로 돌아와 라운지에서 잠시 쉬어가기.

이땐 잘 이해하지 못했던 서로의 여행 스타일이 지금은 어느정도 조율이 되어 가는 중인 것 같다. 

때마침 라운지에서 라이브 공연








싱가포르 Day1.

공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