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시 Radish 키우기 

이름 봄이 온 몇 주전! 이 곳의 계절은 한국과 반대이다. 

빨간 무, 적환무 씨앗을 심었다. 


작은 비닐하우스를 구매해서 그 안에 심어 보았다. 





래디시, 적환무? 의 싹이 하나씩 올라왔다.

소심한 마음에 적은양을 심었더니 수확할때 먹을게...





드문드문 심어 놓은 래디시 씨앗들.

래디시를 무엇을 해서 먹느냐하면, 물김치처럼 만들어 먹을 예정인데. 

깍두기도 좋고. 하루면 다 먹겠다.

 


래디쉬/적환무 키우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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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만에 빨리 자라난다고 20일무라고도 하나보다. 

래디시를 심으면 하루가 다르게 자라주는 모습에 뿌듯하다. 





예쁜 무우는 위로 자꾸 올라와서 흙으로 덮어 주어야 하는데, 

흙이 부족하여 흙속으로 쏙 눌러 줬다. 





잎이 큰것과 작은 것은 ,

조금 심어놓은 래디시과 아쉬워 다시 씨앗을 심어놨더니 들쑥날쑥한 무 밭이 되었다. 




무우가 조금씩 자라기 시작하면서 잎이 상처나고 열매 또한 상처나기 시작했다.

대체 무슨 이유때문일까, 누가 먹는 걸까?

그렇게 몇일을 지켜보며 찾아낸 달팽이들!!! 

담에 어마한 달팽이들이 번식하여 잎과 열매를 먹고 있었다. 


매일 밤 달팽이를 잡아 옆집으로 보내주었지만,

얼마나 빠른 속도로 잎을 먹어대는지...




"이렇겐 안 될것 같아!! 큰애들부터 수확해서 먹어야겠어!!"


싹이 올라온 래디시를 잘 자리 잡아둔 후 먼저 심은 래디시를 수확했다. 

빨간 무우가 참 예쁘다.




기존에래디시는 조금더 땅속 깊이 눌러 자리잡아 두었다.



래디쉬가 엉망 진창이다.

달팽이랑 나눠 먹는 일상이란...



이걸로 물김치는 불가능 할 것 같소...

그래도 색은 참 예쁘다.



빨간 래디시를 썰고, 그냥 젓갈과 고춧가루, 소금, 매실액을 임의로 넣고 숙성시켜준다.

그럼 뭐 김치가 되겠지?


 맛은 봐야지? 


비록 고춧가루와 젓갈에 비벼놓은 샐러드 같지만 수확한 참 맛이 더해지니 꿀맛이다. 


공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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