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Spring onion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에서 큰 몫을 하고 있는 우리 집 파!!

쪽파라고 할까..? 대파는 아닌 것 같지만, 점점 커진다. 


사실, 파는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고 뿌리부분만 심기 시작하면서 터득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파는, 우리집 보약 재료나 마찬가지다. 





닭개장을 많이 끓여 먹는 우리는 파를 많이 넣는데, 

뿌리는 모두 잘라내어 땅에 심었다. 


파 한단에 $2.5불 정도 하는데, 전혀 싼 가격이 아닌듯 하다.

닭개장한번 하는데 들어가는 파가 네뭉큼 정도 되니, 텃밭으로 충당해야지! 


파도 먹고, 자라나는 파도 먹을테니 이정도면 가성비 굿이다. 





한곳엔 모조리 파만 심을 거라며, 파를 구매할때마다 촘촘히 땅에 심어 뒀다. 





자라나는 파를 포니 마음이 뿌듯하다. 

이래서 흙을 만지면서, 자연친화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하는걸까...? 


어쨌든 특별한일 없는 생활에 텃밭은 마음 한구석 따뜻하게 해준다. 

왠지 친구 같아! 





쑥쑥 잘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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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주는만큼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파.



이제 파 밭을 거의 다 채워간다. 

이제 자라나는 파를 애용하면 되겠지?


파전도 해먹고, 각종 양념에도 듬뿍넣을 수 있고, 국도 끓이고! 

만능 재료다. 


공감 ♥ 감사합니다.

  1. BlogIcon bin's 일상생활 2018.02.08 18:05 신고

    파가 아주 쑥쑥 잘 자라나네요^^ 키우는 보람이 쏠쏠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