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HF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12일째


12일째가 되니 이제 기름진 고기가 입에 맞는지 생각이 난다.

아침이 되면, 오늘은 무슨 고길 먹어 볼까?


우유대신 두유를 사왔는데, 

단백질이 더 높고 설탕 탄수도 포함되어 있지만 달지 않고 배고플때 먹기 좋았다. 


저탄고지를 하게되면서 세삼스럽게 성분표를 보게 되었고,

탄수화물과 설탕은 최대한 피하려 노력중이다. 





크게 치팅하지 않는내에서 가끔 두유도 먹어 볼까? 고민이다.

두유가 한잔에 153칼로리구나. 




느끼한 브런치

남편과 장보고 온 뒤 맛보는 느끼한 브런치와 커피한잔 .


아! 저탄고지를 시작하고나서 식비가 줄었다. 

과자, 빵, 아이스크림, 외식 비용에서 줄고, 카페를 안가게 되어 또 줄고...


대신 저탄고지에 들어갈 좋은 고기를 위주로 가성비 좋은 고기를 이용하려고 노력중이다.

저탄고지를 한다고해서 흥청망청 좋은 고기만 먹으려는 것도 아니다. 





단백질 섭취가 너무 놓은 것 같아, 우리집 요리사에게 버터 듬뿍을 요청했다.

베이컨+달걀+토마토+버터


확실히 버터를 많이 먹게 되니, 저녁시간이 지나도 배가 고프지 않았다. 




저녁 메뉴 돼지 삼겹 보쌈


저탄고지의 방법 중 하나가 배 고프면 먹는건데,

저녁 늦게 허기가 질 것을 대비해 보쌈으로 한끼 때우기로 했다.


예전같으면 둘이 2kg 정도 먹었던 돼지를, 818g으로 나눠먹기로 했다. 

그리고 스페셜한 세일가로 득템!





텃밭에서 수확해온 깻잎과 쌈채소 조금과 돼지 삼겹 수육.

된장, 마늘에 싸먹다 느끼해 김치와 마늘짱아찌를 조금 더해 먹었다...





이런건 먹으면 안되지만, 요즘 후식처럼 먹는 땅콩버터. 

마그네슘 함량도 있고, 혈당 떨어질때 급 처방으로 먹어보면 어떨까 싶다. 



저탄고지 12일째 증상


나: 단백질 섭취 줄이고 지방 늘리려고 노력중이다. 


남편: 고탄저지 할때나 저탄고지할때나 별반 다른 것 없이 잘 먹고 있다고 한다.

뱃살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