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hf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13일차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13일차! 

다이어트 식단인지 몸보신 식단인지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진 전혀 탄수화물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리고 밀가루보다 고기위주로 섭취하게 된 것이 좋은 것 같다. 



베리토마토


이제 여름이 시작되려는지 온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아침에 텃밭에 물 주러 나갔다가 무르익은 베리토마토를 발견했다.


올해의 첫 수확, 베리토마토다. 

딸기종과 방울토마토가 합쳐져 더 강한 단맛을 내준다고 했는데, 

당도가 기존 토마토와는 비교가 안되게 높다.




오늘의 브런치 메뉴

요즘들어 챙겨먹지 않던 브런치도 챙겨먹고, 

방탄커피 대신 버터가득한 메뉴로 우리집 요리사가 요리해주셨다. 



아보카도와 토마토, 브리치즈 그리고 계란참치 버터 볶음.

하나씩 먹어도 맛있고, 같이 먹어도 맛있었다. 


아보카도는 사랑.  



내 접시엔 아보카도 예쁘게 올려주고, 본인 접시는 토마토 가득 쌓아온 남편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느끼한 버터엔 커피한잔을 더했고, 땅콩 버터를 한입 맛보았는데 중독이 될 것 같다.

내일부턴 자제 해야겠다. 




중간에 견과류로 호두도 섭취해주고, 비타민D 프로바이오틱스와 오메가 3도 챙겨 먹었다. 

그러고 보면 배고플 틈 없이 수시로 먹고 있다. 



우리집 쉐프의 저녁 메뉴

틈틈히 먹어둔 탓에 배는 고프지 않지만 또 먹었다. 

저탄고지는 배고플때 먹어야 하는데...


우리집 쉐프가 만들어준 노릇노릇 닭봉구이에 토마토 파절이 무침. 

텃밭에서 데려온 파로 파채를 썰어 토마토와 함게 간을 조절해서 맛있게 만들어 줬다. 




닭날개와 닭다리는 쳐다보지도 않고, 닭가슴살을 좋아했는데...

기름있는 부위를 먹으려고 일부러 챙겨 먹다보니 날개와 다리도 참 맛있다. 


너무 탄게 아닌가 싶지만 가장 좋아하는 정도! 

맛있는 토마토 파절이로 양고기 2개 추가로 구워 먹었다.



저탄고지 13일째 증상


나: 오늘도 단백질 섭취 비율이 높은 듯. 체온이 조금 높아진 것 같고, 체중의 변화는없다. 

많이 먹어도 배가 생각보다 나오지 않는다.


남편: 몸이 가벼워졌고, 불필요한 군것질이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