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저탄 다이어트 식단 15일차


고탄저지를 시작한지 이주가 막 지나는 시점, 고지저탄에 맞는 음료와 술을 공부하다

술이 땡겨 남편과 샴페인 한잔을 했다.


치즈와 호두 먹으며 두잔씩 완샷.




방탄커피

새벽 늦게 샴페인을 마시고 오늘부터 제대로 해보자고 아침에 눈떠서 방탄커피를 한잔했다.

무염 버터를 사용했더니 더 부드러운 맛이 난건지, 

버터의 양을 늘려서 그런걸까,




우유를 넣은 라떼같은 커품까지. 

식기전 얼른 원샷했다. 



오늘의 메뉴

버터 듬뿍 커피를 마신 후, 늦은 오후까지 전혀 배가 고프지 않았다.

6시간쯤 지나서 울리는 배꼽시계로 시작한 식사.




어제도 맛있게 먹었던 갈빗살! 

양이 적어 아쉬웠다...





베이컨+달걀+참치+양배추


아무래도 이 조함은 단백질이 너무 높지 않을까 싶지만,

볶음밥처럼 금세 배가 불렀다.


저탄고지에서 단백질 섭취가 많아져 저탄고단이 되는 순가 볼록한 배와 체중증가를 얻는다고 했는데...

남편에게 정확하게 말해 메뉴를 바꿔야 할 것 같다. 




입이 심심해서 갈비넣고 끓인 고추장찌개.

무얼 넣지 않아도 그냥 맛있는게 당도 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저탄고지는 왠지 실패한 것 같아;;



남편의 메뉴는 양고기. 

그 많은 고기 종류 중 양고기를 가장 좋아하는 남편.



저탄고지 15일째 증상


나: 단백질의 섭취가 많아져서 그런제 속이 더부룩, 배도 더부룩하다.


남편: 어제보단 낫고 불편함 없이 괜찮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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