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24~25일차


어제 와인을 마시고 쓰지 못한 다이어트 식단 일기와 오늘의 일기.

어제 마트에 들려 견과류 바에서 견과류를 구매했다.


포장되어 있는 견과류보다 더 신선해 보였는데, 

가격은 좀 더 비싼 것 같다. 


피칸과 브라질 너트는 kg당 $45. 

호박씨앗은 $20.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24일차


어제 내가 선택한 메뉴는 소고기 완자였다.

완자와 함께 먹으려고 텃밭에서 차이브, 고추, 오이를 수확해서 얌운센 스타일의 샐러드로 만들었는데

부추 겉절이 느낌의 샐러드였다. 


그래도 맛있게 한그릇 뚝딱.



소고기 민스를 구입해 양매추와 마늘을 다져 민스와 모양을 잡은 뒤,

아보카도 오일에 구워내 맛 좋은 완자. 



맛은 비쥬얼의 500%! 

너무 맛있어 남편과 나눠먹는게 아쉬울 정도였다. 

갈릭마요에 찍먹하니 금세 와인 안주로 뚝딱 사라졌다. 



남편의 저탄고지 단골메뉴 양고기.

처음엔 6개-> 5개 -> 4개를 먹다 이젠 2개로 줄였다.

저절로 먹다보니 고기의 양이 줄었다고 한다. 



인생 달걀


어제 소고기 완자와 샐러드로 와인을 거의 한병을 다 비우고, 

느즈막히 일어나 만든 달걀찜. 


달걀찜에 파송송, 찜기에 올렸는데 인생 달걀찜이 되었다. 

해장용으로 달걀찜을 만들어 남편과 함께 나눠먹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25일차 


25일만에 두번째로 밥을 먹는 날이였다.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면서 속 편안함과 불필요한 식욕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깨닳고

탄수화물과 당이 얼마나 해로운지, 또 좋은 지방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다. 


하지만 내 몸에 잘 맞지 않고 계속해서 부작용을 일으키니,

남편은 계속 저탄고지를 유지하고 나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며 간헐적 단식을 하기로 했다. 


16시간 간헐적 단식을 시작해보기로 했다. 


아침 10-오후 6시까지 먹을 수 있는 자유의 시간.

직접 기른 마늘로 담근 마늘짱아찌와 고등어자반 밥 한공기. 





남편의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양고기+양배추+ 올리브 오일+마늘

그리고 간식으로 먹은 치즈 두장씩. 



저탄고지 24-25일째 증상


나:  계속 치팅을 해와서인지 증량된 체중과 두드러기, 

탄수화물과 당을 제외하고 자유식을 할 수 있어 오히려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은 것 같다.

저탄고지를 해야하는데 저탄고단을 해서 더 음식이 당긴 케이스가 아닐까 싶다. 


어쨌든 간헐적 단식으로 변경! 


남편: 아침 공복 체중으로 85kg을 찍었다고 알려주었는데, 글쎄... 확인하진 못했다. 

탄수화물을 먹지않아도 전혀 키토래쉬 같은 부작용없이 잘 지내고 있고,

또 속도 가볍고 편해서 앞으로도 탄수화물을 먹지 않겠다고 했다. 


내일도 다시 화이팅! 

  1. BlogIcon 소유니유니 2017.12.27 23:04 신고

    와 대박이에요 저도 요새 다이어트 한다고 식단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었거든용 ^^

    • 저탄고지 다이어트 추천이예요~~
      저희 남편은 저와 달리 효과를 많이 보고 있어요!^^ 하면할수록 어렵지만 반면에 흥미로운 다이어트예요!

  2. BlogIcon 차차PD 2017.12.28 02:55 신고

    원래 다이어트 식단은 맛이 없잖아요
    이건 다 맛있어 보이네요
    비쥬얼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