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라이프의 즐거움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던 어느 날, 창고에서 둥지를 튼 새집를 발견했다. 


처음보는 새집이 신기해 카메라를 들고 창고로 향했다.

창고에 보관해 놓은 여행가방 위에 안정감있게 둥지를 틀었다. 


 새는 언제 돌아오려나?



둥지를 튼 새 


짐을 줄이고 버리기 위해 시작한 이동, 

미니멀 라이프를 하려다가 텃밭으로 자급자족을 해보자 싶었고,

그렇게 흙도 만져보고 잡초도 뽑다 보니 자연과 더 가까이 지낼 수 있게 된 것 같다. 


정말 현재는 자연주의에 좀 더 가까워진 것 같기도 하다. 


새 둥지 구경도 무서워하는 나에게 남편이 가까이 가보라고 해서 보니 새 알이다!!! 


얼른 어미가 돌아와 알도 품어주고 새들이 자라서 둥지 탈출 하는 날이 있기를 바래본다.


어쩜 둥지도 이렇게 정성스럽고 예쁘게도 만들어 놓았을까?


이런 소소한 재미,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하게 될때,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공감 ♥ 감사합니다.

  1. BlogIcon 차차PD 2017.12.28 19:50 신고

    알이 원래 저런색인가요? 하얗지가 않네요 ?

  2. BlogIcon bin's 일상생활 2018.02.11 10:23 신고

    어떤 종류의 새가 탄생할지 궁금하군요^^

    • 그러게요.. 하지만 불행이도 알이 그냥 지금까지 있네요 ㅠㅠ 어미가 품어주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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