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라마 코티지 후기 

Yarama Cottages Review



데삭 푸투 푸트라 홈스테이에서 우붓에 도착한 첫 날을 보낸 후 이동한 두번째 숙소. 야라마 코티지다.

코코마트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에 위치, 요가반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숙소이기도 하다.


우린 14박을 미리 예약하고 갔다. 

첫 홈스테이의 실망이 컸기때문에 야라마 코티지에 도착 후 개미의 유무부터 확인했다.

다행이 개미도 벌레도 없이 잘 정돈 되어 있었다.


첫 날만 준비해주는 물. 냉장고는 없다.


냉장고 없이 살 수 있을까 많이 망설이고 예약한 곳이였는데, 

가까이에 마트가 있는 덕분에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수건은 사용하고 나면 매일 방 청소와 정리를 해주시면서 새로 가져다 주셨다.

에어컨 소리가 컸지만 아주 시원 했다. 


냉장고는 없어도 에어컨 없이는 못 지낼 것 같다. 






사진을 어떻게 찍었길래 이모양인지... 그래도 남겨본다. 

야라마 코티지 후기를 많이 찾았는데 홈스테이나 장기 거주하시는 분들이 머무는 곳을 쉽게 찾을 수가 없었기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엉망인 사진도 함께 올려봤다. 





화장실 앞에 거울과 옷장이 있고, 빨래 건조대도 있었다.

화장실은 타일이 더럽지만 슬리퍼를 신고 이용했기에 문제는 없었다. 

그래도 탈 나지 않기위해 생수로 세수와 양치를 했다. 





오믈렛이나 바나나 팬케이크를 조식으로 주문할 수 있는데, 

함께 커피나 티를 말씀드리면 된다. 


매일 저녁 알려드리기가 귀찮아 오믈렛으로 통일해 매일 같은 메뉴를 먹었다.






쫀득한 식감의 바나나 팬케이크고 맛있었지만, 아침에 달걀이 좋다기에 오믈렛으로.

가끔씩 코코마트에 들려 음료도 사서 함께 먹고, 

요가 후 까끼앙 베이커리에서 빵과 아보카도 쉐이크를 함께 포장해와서 먹기도 했다.





비가 오면 멍때리고 앉아 내리는 비도 구경했고, 빈땅을 종류별로 맛 보기도 했던 자리.





마트가는걸 즐겼는데 마트에서 언니가 발견한 굿데이 카푸치노, 

달지않은 커피가 폼도 적당히 맛있었다.







먹을 것 많은 조식도 하루 이틀이면 질렸는데

아침에 눈을 뜨면 방 앞에 커피와 오믈렛, 팬케이크, 과일로 준비해주시는 아침식사는 매일 같은 메뉴도 질리지 않았다. 


배가 고프지도 부르지도 않은 적당함과 여유로운 새소리의 아침, 

발리 직원들의 친절도 잊지 못할 것 같다.




  


  1. BlogIcon 몽산포정다운 2018.02.05 15:43 신고

    와우..진짜 멋지게 사십니다..너무 부러워요!!

  2. BlogIcon 팍이 2018.02.05 16:14 신고

    오늘도 눈으로라도 이렇게 여행 하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ㅎ

  3. BlogIcon 차차PD 2018.02.05 18:31 신고

    베트남에서 발리로 옮기신건가요?
    아ㅡ너무 부럽네요
    잘보구가용

  4. BlogIcon bin's 일상생활 2018.02.05 18:44 신고

    숙소의 오믈렛과 팬케익도 훌륭하고 힐링 여행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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