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카페

Proud Mary 




멜버른 낭만자라면 누구나 찾는 피츠로이(Fitzroy) 옆 동네 콜링우드(Collingwood)에서 알아주는 카페,

Proud Mary.


높이 솟아오른 굴뚝 두개가 보이는 곳, 그 곳이다.

물론 이 카페의 인기 또한 굴뚝만큼 높을 것이라 예상된다. 






매번 올때마다 많은 단골손님으로 붐빈다.





자리를 안내받기 전 잠시 기다렸다. 

기다리며 카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커피를 내리는 도구가 다양하다. 






라떼 한잔과 티를 주문했다. 

무슨 종류의 티였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커피를 다 마실때쯤 음식이 나온다.

오늘의 메뉴는 연어 그리고 오리샐러드.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맛있게 한끼 식사를 마쳤다. 
그래서인지 더 좋은 기억이 있는 카페로 기억된다. 






여유롭게 커피를 기다리는 손님들. 





주문 들어온 커피를 뽑느라 바쁜 바리스타.





또 누군가는 바에 앉아 혼밥을 하고 있는 모습. 

이 모든 모습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멜버른 시티에도 유명하고 인기 많은 핫 한 카페들이 많지만,

시티를 조금 벗어나 트램을 타고 이동해 보는 것도 색다른 일상 속 여행이지 않을까?


솟아오름 굴뚝만큼이나 기분을 업 시켜주었던 멋진 카페, Proud Mary.


  


  1. BlogIcon 예민한 들들 2018.01.21 15:01 신고

    브런치 굉장히 건강해보여요 연어스테이크 끄앙 ㅎㅎㅎ 솟아오른 굴뚝이 진짜 특징적이네요 :) 저걸 카메라에 담으려면 열심히 움직여야겠는데요 ㅋㅋ

    • 네!! 맞습니다 ^^ 건강한 브런치였어요~~
      카페에서 나오는 길에 찍었는데 굴뚝을 담으려고 멀리멀리 걷다가 찍었어요^^

  2. BlogIcon Darney 2018.01.22 03:11 신고

    커피보다 샐러드에 더 눈이 가네요~
    카페보다는 이색적인 관광지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3. BlogIcon j.아리씨 2018.01.22 09:47 신고

    커피 포장지가 예뻐서 그런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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