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텃밭, 패션푸르츠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에 새로 온 나무. 패션푸르츠 나무. 지난해 10월 초 모종을 구입하면서 그냥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다. 잘 키울 수 있을까 우려는 되었지만 한번 도전! 


패션푸르츠는 열대 덩굴 과일이라고 한다. 독특한 향미와 잘 어울리는 이름은 과실의 여러 부위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을 상징하는 모양이라고 하여 기독교 선교사들이 붙인 이름이라고. 한 덩굴에서 1년에 백개가 넘는 열매를 얻을 수 있다고도 네이버 사진에 나온다. 





우선 화분에 먼저 옮겨 키워보기로 했다. 덩굴 식물인데 덩굴들이 뻗어나가기에 준비를 전혀 해줄수가 없었다. 우선 처음에 잎은 초록색으로 참 푸르렀는데...




내가 우겨 땅으로 심고나서부턴 이렇게 색도나지 않고 위로 쭉 뻗어나가고 있다. 패션푸르츠에 대해서 정보가 부족해 공부가 필요해 보인다. 역시 과실 나무들은 내선에서 키우기가 쉽지 않다. 


패션푸르츠야.. 잘 자랄 수 있겠니..?




  



  1. BlogIcon luvholic 2018.03.24 18:37 신고

    예상하지 못한 순간들이 있네요~
    패션후르츠 알찬 열매가 되길 바랄게요^^

    • 그렇지요?^^감사합니다~~~
      공부를 좀 더 하다보면 과일 나무 잘 키우는 노하우도 알게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2. BlogIcon 팍이 2018.03.24 19:16 신고

    부부 노마드님의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3. BlogIcon bin's 일상생활 2018.03.24 19:26 신고

    와!! 패션후르츠 열리는 모습도 언젠간 꼭 보고 싶네요~기대가 됩니다^^

  4. BlogIcon *저녁노을* 2018.03.25 05:48 신고

    자급자족...좋지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5. BlogIcon 우브로 2018.03.25 12:01 신고

    우와~신기해요.
    100개가 넘는 열매를 얻다니...
    꼭 열리는걸 보고싶네요~!!

  6. BlogIcon Deborah 2018.03.25 14:49 신고

    공을 들려서 키운 식물은 자식과도 같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열정이 대단 하세요.

  7. BlogIcon 로빈M 2018.03.25 20:20 신고

    열매가 탐실하게 맺힐날을 기대합니다 ㅎㅎ

  8. 써니 2018.03.30 13:52 신고

    옆의 호박처럼 트렐리스를 만들어주시면 그 거 타고 엄청 자라요. 미친듯이... :)

    • 앗 정말요? 덩굴 작물이라 타고 뻗어 나갈것이 필요한가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친듯이 자라나는걸 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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