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의 도시

대구



한국에서 가장 우선 순위로 오른 노마드 도시가 대구였다. 물론 계절에 따라 순위는 바뀌지만 말이다.

노마드 리스트를 바탕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대구를 보니 가장 의아했던 것이 인터넷 속도였다. 그 평가기준이 궁금해졌던 시점.


 "걸어다니기가 불편했던가?"

"한국만큼 저녁 생활을 즐기기 좋은 나라가 어디있는가?"


아래 노마드리스트 평가를 보고 생각이 들었다. 

그져 가격 부분을 참고 하고 이런 나라들이 있구나만 참고해야 할 듯 하다. 


또 노마드리스트 평가를 보면 식비와 같은 커피 가격과 주거 비용 대비 높은 소비 비용이 눈에 띄었다. 




[노마드리스트]




▶온도 /  인터넷 속도


4월에서 6월까지, 9월, 10월에 머물면 가장 좋다고.

인터넷 속도 28MBPS


한달 평균 소비 비용


평균 한달 소비 비용 - $1,176

평균 한달 숙소 비용 -$1,038

평균 한달 가족이 거주하는 비용 - $2,862

평균 한달 현지 소비 비용 $818



▶숙소 및 식사 비용


도심 원 베드룸 렌트 평균 비용 $479 / 호텔 평균 1달 비용 $450

저녁 한끼 $5,10 / 맥주 0.5L $3.46 / 커피 $4.08



서울보다 복잡하지 않고 겨울에도 서울보단 추위가 덜 하기에 여름을 피한다면 몇 달 살아보고 싶은 도시이다. 사실 한국 만큼 인터넷이 빠른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또 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과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어딨을까? 얼른 답사부터 가봐야겠다. 


  1. BlogIcon bin's 일상생활 2018.03.01 20:47 신고

    여름의 대프리카를 생각한다면 힘들거 같고 여름날씨를 제외하면 살만한 도시네요~!!

  2. BlogIcon *저녁노을* 2018.03.02 04:42 신고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삼월 되세요^^

  3. BlogIcon L.O.P 2018.04.10 16:23 신고

    디노에 대한 현실적인 부분이 적혀 있어 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