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카페 골목, 벽면을 채운 엽서 

멜버른 카페 Caffe Duomo




호주 멜버른 도심,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과 여행자가 모이는 곳. 그 길목에 자리를 잡고 있는 카페.

카페 두오모 Caffe Duomo다. 


남편과 함께 주변을 둘러보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 들른 곳의 한 벽면을 채운 엽서가 인상적이였다.





이층에도 테이블이 있을까..?

올라가 보진 않았지만 올라가는 계단 벽면에도 액자로 인테리어를 꾸며 놓았다.





실내보단 실외를 선호하는 남편을 위해 밖으로 나가는 중.

골목이 분주해 보인다. 





손님들로 가득찬 테이블만큼 직원들의 손도 빨라졌다. 

오전 브런치부터 저녁 칵테일까지. 

보통 레스토랑들은 점심시간 이후 문을 닫고 저녁에 재 오픈을 하거나 저녁에 오픈하는 경우가 많고,

카페는 이른아침부터 3시정도까지가 오픈시간이다.


하지만 이 곳은 나름 관광지로도 자리매김하고 있어 항상 분주한가보다. 






라떼를 주문한 남편, 내가 주문한 카푸치노.

그리고 간단히 한끼 끼니로 주문한 파스타와 치킨파니니.






오붓하게 둘이 않아 분주한 곳에서 식사하는건 정말 오랜만이였다.

장소가 어디가 되었든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한다는 건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 


  


  1. BlogIcon luvholic 2018.03.03 14:43 신고

    엽서로 인테리어를 꾸미니 더욱 색달라 보여요~^^
    음식도 정말 맛있겠네요 ㅎㅎ 사실 누구랑 가느냐가 분위기를 많이 좌우하기도 하죠!

  2. BlogIcon bin's 일상생활 2018.03.03 20:12 신고

    럭셔리한 외관인테리어와 벽면을 채운 엽서가 인상적인 카페네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그죠^^ 저도 언니와 함께 가고싶은 카페예요~~
      골목골목 작은 카페들이 많아 갈 곳이 많은 것 같아요^^

  3. BlogIcon 문미카엘 2018.03.04 02:00 신고

    외국이군요 카페 좋은데요
    고급 커피에 고급 음식...
    전 집에서 야부리 믹스 커피를 마시지요 어휴~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여행중 2018.03.06 15:22 신고

    포스팅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호주를 접하게 되는거 같아요ㅋㅋ
    어떤 포스팅은 현대적이고 또 까페들은 유럽같아요.
    게다가 까페가 오후에 문을 닫는것도 참 재밌네요!!

    • 말레이시아는 늦게까지 오픈하나요?^^
      호주는 대부분 커피를 위주로 판매하면 오후 3-4시쯤 문 닫는거 같아요~~^^

    • BlogIcon 여행중 2018.03.07 22:31 신고

      네 여기는 일부 커피숍을 제외하고 보통 밤 열시까지는 오픈하는거 같아요~ 더 늦게까지 여는 곳도 많은데 아마 술을 안마시는 무슬림이나 중동분들이 술대신 커피나 차를 마시며 밤늦게까지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ㅎㅎㅎ

  5. BlogIcon 시니냥 2018.03.13 10:10 신고

    엽서를 보면 여행지에 온 실감이 나더라구요.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네요!

  6. BlogIcon 로빈M 2018.03.24 12:25 신고

    좋아하는 사람과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