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

호이안 구시가지 Hoian Old Town 




낮 보다 밤이 아름다웠고, 수 많은 등불로 화려하게 빛났던 호이안 구시가지. 

베트남 한달살기 중 고작 하룻밤 머물었다는게 너무 아쉬웠고 이젠 그리운 곳이 되었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그 자체가 관광지였고, 올드타운 내에  카페와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많았다. 

또 올드 타운 내에선 오토바이가 다닐 수 없기에 걸어다닐 수 있어 더 없이 좋았던 곳이다. 







거리마다 상점마다 걸려 있는 베트남 국기가 눈에 들어온다.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타고 다니시던 .. 툭툭이? ..이름이 뭐였지..? 타보지 않았으니 이름을 기억할리 없다. 

(이제야 생각난 이름, 씨클로!)





등불의 도시 호이안 구시가지. 

해질무렵 도착하여 호이안을 걷다보니 해가 넘어가려 한다. 








해질 무렵 관광객도 많아지고 곳곳에 상인들도 많아졌다. 

그림 작품 뿐만 아니라 그릇부터 가죽제품, 아오자이 등등 다양한 종류의 가게들이 다양했다. 

밖에서도 상점들을 구경하기 좋았다. 









가게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메콩.

해가 지기 시작하지 등불이 제 역활을 하며 각자 아름다운 색으로 빛나기 시작하였다. 




호이안은 한국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베트남 다낭에서 남쪽으로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다낭으로 여행오는 관광객들에겐 하루쯤은 들렀다 가는 필수 코스인 듯 했다.


우리는 1박을 호이안에서 했는데 많이 아쉬웠고, 다음엔 3박은 최소 머물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이안은 무역도시로 주요 물품이 도자기여서 일본과 교역이 잦았다고 한다.

그래서 올드타운 내에 내원교라는 일본인 마을의 돌다리가 남아 있기도 하다. 


위의 사진이 그 내원교. 이 곳을 지나치려면 입장료를 내야하기에 그냥 겉으로 둘러보았다. 





사진 한잔 찍었으면 정말 멋진 배경이 되었을텐데,

인물 사진없이 이렇게 남겨 놓았다...






해가지고 어두워지자 컴컴해지는 거리. 

어두운 거리에서 시야를 화려하게 밝혀주었던 등불. 정말 아름다웠다. 





해자 져물자 길거리에서도 다양한 음식들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해서 관광객들도 이 시간대쯤 많아지나보다. 





호이안 야시장을 지나 쭉 걸어와 마주한 투본 강. 





어두워지니 사진으로 담기지 않아 아쉬워던 곳.

그리고 등불을 판매하는 소녀. 상인들.









더 늦기전에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위해 레스토랑을 찾아 이동했다.

마음 같아선 그냥 가만히 앉아서 아름다운 경치를 눈에 담고 싶었는데 말이다.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올드타운의 입구 쪽으로 향했다.

올드타운내엔 걷거나 자전거만 이용이 가능했기에 택시를 이용하러 다시 입구로 갈 수밖에 없었다. 

가는길도 꽃들과 등불들도 형형색색 아름다웠던 곳. 


정말 오랫동안 머물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언젠가 꼭 다시 가고 싶다. 

아름다웠던 호이안 구시가지로. 




  


  1. BlogIcon luvholic 2018.02.03 19:48 신고

    가본곳이라 반갑네요^^ 호이안 낮은 번잡하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밤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2. BlogIcon 차차PD 2018.02.03 20:01 신고

    호이안 정말 매력적이죠
    우리나라 한옥마을과도 흡사하더라구요

  3. BlogIcon 로빈M 2018.02.03 21:48 신고

    아마 툭툭일 거에요 ㅋㅋ 베트남을 비롯하여 동남아에 다 있죠 ㅋㅋ

  4. BlogIcon *저녁노을* 2018.02.04 06:42 신고

    구경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5. 2018.02.15 04:37

    비밀댓글입니다

    • 2018.02.15 08:12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