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 마카오 2DAY 

홍콩 머뭄 둘째날.

둘째날은 홍콩 머뭄이였지만, 반나절 이상은 마카오에서 보냈다. 

정말 굉장한 체력을 요한 일정이였는데, 그만큼 운동도 되고 즐거웠었다.


홍콩과 마카오를 오갔던 일정.




제니 베이커리, 렌즈 구입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게 쇼핑이라는데, 

쇼핑한 것들을 유용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버릇에 되도록 필요한 것 위주로 쇼핑을 한다.


아침 일찍 마실복장으로 원데이 아큐브 렌즈 사러 가는길에 알게된 제니 베이커리.

이른 아침, 상점들이 문을 닫았는데 한 건물 안으로 사람들이 몰려가길래 따라가봤다. 


이 곳이 줄서서 산다는 쿠키집이구나.

줄도 짧은데 쿠키 하나 사서 가자 싶어 가족들 줄 쿠키 두통 구매하고 렌즈 픽업가기. 

아큐브 렌즈는 침사추이 미라마 쇼핑센터 The Hongkong optic에서.




아침 콘지

쿠키와 렌즈를 구입하고 짐 될 것 같아 숙소에 놓고 나왔다. 

페리터미널로 가기전 바로 앞에 레스토랑에서 콘지 한사발. 

아침엔 속 든든하게 먹기 좋은 죽.



차이나 페리 터미널

차이나 페리터미널로 가서 마카오행 페리를 탔다.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그 한시간을 푹 자며 돌아왔다. 

여권은 필수!




마카오 도착

맨 앞에 앉아 단잠자면서 도착한 마카오. 

터미널에 내려 걷는길에 외국인의 장난.


숙소에서 차이나 페리 터미널까지 걸어서 11분정도 걸렸다.

마카오행은 두곳으로 갈 수 있는데 우린 구시가지 쪽으로 티켓을 끊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몰려있는 구시가지(위쪽 섬)은 마카오페리 터미널,

베네시안, 쉐라톤 등 카지노가 몰려있는 신시가지 (아래 섬) 타이파 페리 터미널


왕복 티켓 이용시 $320









세나도 광장


마카오의 화려한 호텔들과 카지노를 지나쳐 도착한 세나도 광장.


중국 속의 작은 유럽이라고 불리는 마카오 여행의 시작점인 곳이 세나도 광장이라고 한다.

포르투갈어로 세나도는 의회라는 뜻을 가졌다고. 


5월의 홍콩 여행은 비와 태풍으로 피해야 한다는데, 

그래도 5월의 시작이여서 그나마 다행이였던 것 같다.






성 바울 성당

고풍스러운 바로크 양식의 벽이 남아 있는 성 바울 성당 구경가기 위해 올랐다. 

올라가는길에서 옆으로 빠져 밀크티를 구입하면서 등산하게 된 길 목. 

쭉 돌아서 마카오를 구경하며 내려와 도착한 성바울 성당 앞에서 망고쥬스 한잔 마시고 쉬어갔다.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세나도 광장을 지나 베네시안 호텔로 갔다.

호텔무료 셔틀을 이용하여 마카오 구경하며 호텔로 이동.

호텔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쉬어가기.











마카오 타르트 로드 스토우

지나가던길에 잠시 쉬어가려 타르트 맛보기.

맛 본 에그타르트 중에 가장 맛있었는데, 언니는 성바울 앞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가 가장 맛있었다고 한다.

먹고 먹고 또 먹고 쿠키도 사고 늦기전에 홍콩섬으로 돌아가는 페리 타고 돌아왔다.




1881 헤르티지 

숙소 바로 옆이 1881 헤르티지 쇼핑몰이였는데,

오래된 건물임에도 정말 아름다운 분위기를 풍겼던 곳이였다.



 



심포니오브라이트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매일 밤 8시에 빅토리아 항 고층 건물들 사이로 펼쳐지는 뮤직레이져 숀데,

2004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쇼는 13분 34초 동안 계속 되고 37여개의 빌딩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라고 하는데 정말 멋졌다. 


색다른 관광지에 가지 않아도 그냥 홍콩을 즐길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홍콩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디저트로만 하루종일 배를 채웠던 우리는 보이는 식당으로 직진해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마스크 팩 쇼핑도 하고, 편의점에 들러 맥주 사서 야경감상과 수다로 마무리했다. 


역시 여행은 체력전이다!






홍콩 마카오 머뭄 2DAY 

공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