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머뭄 3DAY

홍콩 머뭄 셋째날은 침사추이에서 홍콩섬으로 이동해 보내기로 했던 날이다. 

과감하게 사람들이 붐비고 이동하는 관광지는 제외하고 다니기로 했던 여행이였지만,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되었기에 만족스러웠다.




스타페리

3박 4일 일정의 홍콩 머뭄 셋째날,

언니가 일어날때까지 멍하니 밖을 쳐다봤다. 

날씨가 흐려도 그져 바라보고 있어도 기분 좋았던.


대충 준비하고 침사추이에서 홍콩섬으로 스타페리로 이동했다. 

센트럴 IFC몰로 이동하는덴 삼십분 정도 소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홍콩 정부에서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1993년에 개통된 교통 체계로, 

20개의 에스컬레이터와 3개의 무빙워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전체 구간의 길이가 800m이며 세계 최장의 옥외 에스컬레이터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중간중간 편의점과 상점, 레스토랑, 카페들이 즐비해 있어 올라가면서도 즐거웠다.




복잡하고 화려한 홍콩의 건물, 

올라갈땐 에스컬레이터 내려올땐 계단 참 효율적이다.




란퐁유엔

중간중간 에스컬레이터 사이를 빠져나와 아이스크림도 먹고 돌아다니다가 찾은 맛집.

현지사람들이 모여 있길래 맛집이겠거니 하고 들어갔다. 

이미 주윤발 등 홍콩의 연예인들이 즐겨찾는 아침식사 메뉴로 유명한 맛집이라고 했다.

우린 메뉴판을 바라보며 무얼 먹을지 몰라 주변을 살폈고, 

밀크티와 함께 메뉴 두개를 선택했다.


언니의 메뉴는 아주 성공적이였고, 밀크티도 다시 생각나는 진한 밀크티였다.










IFC몰

소호거리도 구경하고 다시 IFC몰로 이동했다.

TWG티도 구입하고 팀호완의 딤섬을 맛보기 위해 찾았는데 가장 저렴한 미슐랭 식당인만큼 대기도 길었다.





가성비 좋은 딤섬 맛집, 대중적인 딤섬집으로 유명한 곳.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메슐랭 레스토랑이기도 하다고.

미리 먹고 싶은건 선주문 후 계산하고 자리에 앉았다.


딤섬 맛보며 쉬어가기 좋았다. 











차한잔 하며 쉬어가기

홍콩에 있는 동안 항상 흐린날씨였지만, 생각보다 많이 덥지 않았고 비가 내리진 않아서 날씨.

다시 홍콩섬에서 침사추이로 건너가기.

하루종일 걷고 보고 먹고 숙소에 짐두고 쉬기로 했다.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다시 나섰다.

맛있는 티 한잔 마시러 아무카페나 들어가기.




마켓 플레이스

티한잔 마시며 선물할 팩 쇼핑겸 마켓 플레이스로 이동했다.

어딜가나 슈퍼, 마켓 구경은 언제나 꿀재미다. 




페킹 가든

쇼핑을 마치고 짐정리를 대충하면서 저녁먹을 곳을 찾았다.

베이징 오리 어때, 오리 좋지 하면서 바로 찾아 나선 곳.


페킹덕 정말 좋아하는데 이 곳의 페킹덕은 푸짐해서 더 좋았다.

한마리를 시켰는데 두접시가 나와서 더 감동이였던 곳.













정말 맛있게 저녁을 먹고 야경 구경하며 밖에서 행사하는 것도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돌아와서 간단히 짐을 챙기고, 헤어짐에 아쉬워했다.


서로 다른 비행기를 예약한 탓에 출발도착 시간도 달랐지만, 

공항으로 가는길은 아쉬움만 가득했다.




공항가는 길에 비몽사몽이였는데, 일찍도착하여 구경도하고 먹거리 쇼핑도 할 수 있었다.

구입해온 쿠키들은 모두 맛있었고 가족들도 좋아했다.

언니와의 여행은 걱정보다 너무 잘 맞았고, 즐거웠다.


안녕, 홍콩!



홍콩 머뭄 3-4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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