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트립 발리편에 나온 오리 레스토랑, 베벡 벵일 

Bebek Bengil



발리 우붓의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가장 기대가 컸고 가장 실망이 컸던 레스토랑이라고 말하는 곳, 베벡 벵길? 벵일?이다. 우붓 초입에 위치한 코코마트 바로 옆 쪽에 있는 외관이 멋져보인 레스토랑, 언니와 매일같이 오가며 들려보자 이야기 하였고 블로그에서도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구나 싶어 발걸음 한 곳이다. 









안쪽으로 들어서면 입구와 다르게 넓직한 장소가 펼쳐진다. 최근에 배틀트립에서 팬인 박지윤씨 부부편을 보다가 "엇, 여기 엇" 했던 곳이기에 다시 올려보는 맛집이 아닌 식당 이야기.





딱딱한 오리고기와 매마른 과일, 음식이 맛이 없었던 것은 우리가 운이 좋지 않았을수도 있다. 하지만 메뉴판을 휙 던져주고 하나같이 종업원분들이 화난 인상차림은 잊지 못할 것 같다. 계산서를 가져다 주는 마지막까지도 말이다. 우리에겐 사진 한장 찍기 좋았던 관광지였다.








마음까지 상하게 한 유일한 우붓의 식당, 베벡 뱅길. 우리가 운이 없었나 보다... 하지만 더불어 배운 사실은 웃는 인상이 상대방도 저절로 미소짓게 한다는 것이다. 




  



  1. BlogIcon Deborah 2018.04.07 21:35 신고

    오리고기가 참 퍽퍽해 보이는듯..아주 바짝튀긴 요리인것 같기도 하고요. 그곳에서 잊지 못할 식사를 하고 오셨군요.. 편안한밤되세요.

    • 그죠... 보기에도 그렇고 맛도 그랬어요 ㅠㅠ ... 저희가 운이 없었던건지 모르겠네요 ㅠ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2. BlogIcon luvholic 2018.04.07 21:58 신고

    서비스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아무리 맛있는 곳이라도 ㅜㅜ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 네~~ 엄청 큰 서비스를 바라는건 아니였는데.. 메뉴판 던져 줄때가 가장 기분 나쁘더라구요...ㅠㅠ

  3. BlogIcon 우브로 2018.04.07 22:54 신고

    우와~초록이를 보니 보는 눈이 다 시원하네요.
    하지만 큰 교훈을 얻고 돌아오셨네요.
    저도 쌩한 이런 곳은 쫌~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BlogIcon _Chemie_ 2018.04.08 03:32 신고

    세상에! 엄청 기대하면서 후기 봤는데ㅠㅠ
    여기 엄청 맛있다며 식사 하셨었잖아요 박지윤씨ㅠㅠㅠㅠㅠ
    음식이 맛이 없어 보이는 것도 화나지만 종업원들의 태도는 정말 너무하네요ㅠ

    • 배틀트립에서 보셨나봐요~~~ 저도 그 프로 보면서 볶음밥을 먹을껄 싶었어요 ㅋㅋ
      촬영할땐.. 잘해주지 않을까요?^^;;

  5. legolith 2018.04.21 21:50 신고

    티비에서 나온 그 오리고기와는 다른 느낌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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