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니즈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비아비아 

Biah Biah+, Balinese food



발리 한달살기 중 식사를 하러 자주 갔던 몇몇 레스토랑 중 한 곳인 비아비아 다. 저렴하게 발리니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 우붓 숙소 야라마 코티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생각나면 찾아갔던 곳이다. 비아비아는 우붓내에 2곳에 위치해 있는 것 같다. 두 곳 중 더 좋았던 비아비아 플러스. 





우붓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코코마트에서 멀지 않고, 타코타사, 까끼앙 베이커리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걸어다니는 뚜벅이 여행자였기에 우리가 머물었던 숙소는 최고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된다. 우붓의 레스토랑들은 대부분 오픈되어 있고 에어컨이 있는 곳이 드물다. 





발리니즈 음식 중 하나인 나시 짬부르는 꿀맛이였다. 밥과 반찬의 궁합이 좋았다. 배탈이 날 것을 예방하기 위해 길거리 음식을 먹지 않았지만 이 곳에 오면 길거리 현지 음식 같아서 좋았다. 자주 주문해 먹었던 나시 짬부르와 꼬치, 튀김류 그리고 나시고랭과 미고랭. 튀김류는 다양했는데 원하는만큼 조금씩 주문해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설탕을 뺀 수박쥬스는 밥과 함께 먹는 짝꿍 메뉴였다. 








오른쪽의 튀김이 정말 맛있었다. 페어와룽 보단 소스의 맛이 약했지만 한끼 간단하게 먹기에 충분했던 나시고랭과 미고랭!










우붓에 위치한 비아비아 플러스가 아닌 다른 곳의 비아비아는 좋은 위치에 사람도 많았지만, 비아비아 플러스가 훨씬 더 좋았다.








낮엔 빈땅을 마시러 오는 손님들도 많았고, 식사를 하러 혼자 찾는 손님도 많았다. 우붓에선 정말 많은 서양 여성들이 홀로 여행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여유롭게 식사를 하며 책을 읽고, 다이어리를 쓰고, 엽서를 쓰고.  저녁에 찾은 비아비아에선 따듯한 스프와 미고랭을 먹었다. 미고랭이 생각나는 이 시간, 미고랭 라면이라도 끓여 먹어야겠다. 








  


  1. BlogIcon luvholic 2018.04.13 08:19 신고

    오오 한그릇에 담겨 나오는 푸드 맛있겠어요! 발리 우붓으로 혼자 여행을 훌쩍 떠나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