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안도시 론(Lorne)에서 맛보는 수제버거, 더 보틀 오브 밀크 

The Bottle of Milk



호주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가는 길 잠시 멈춰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 초입에 위치한 도시 론 Lorne은 깨끗한 바닷가와 조용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해안 도시였다. 그레이트 오션로드가 종착점이 아니였다면 혹은 시간이 조금 더 여유로웠다면 하루쯤 머물고 싶은 도시랄까.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들른 이 동네에서 눈에 띄게 사람들이 많았던 카페, 더 보틀 오브 밀크 다.





연세가 꽤 있어 보이시던 바리스타 분이 눈에 띄었다. 멜버른 CBD의 젊은 바리스타와는 다른 분위기였으나 중후한 멋스러움이 있으셨다. 나이가 들어 작은 카페를 오픈해 바리스타가 되어 보는 것, 힘든점도 많겠지만 낭만적이다. 요즘처럼 해보고 싶은게 많은 적이 있었을까?^^






해안도시 론에서 즐기는 첫 커피 한 잔.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 차가운 바람을 잠시 피할 수 있는 곳이였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 주문한 햄버거. 역시 호주 수제버거의 크기란... 남편과 다른 메뉴를 주문해 반반 나눠 먹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수제 버거, 맛있는 버거를 다양하게 나눠 먹을 수 있어 행복했던 순간. 




  


  1. BlogIcon 성공할끄야 2018.05.04 15:53 신고

    입에 군침도네요ㅠ_ㅠ 잘보고갑니당 ㅎㅎ

  2. BlogIcon 차차PD 2018.05.04 18:30 신고

    빵이 완전 부드러울것 같아요
    빵부터 맛있어 보이네요
    잘보구가용 ♡꾹^^
    노마드님 제 임신소식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용^^

  3. BlogIcon luvholic 2018.05.05 00:06 신고

    커다란 수제버거와 따뜻한커피가 아주 좋아보여요^^
    그러고보니 호주 비치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던게 기억나요~~

  4. 2018.05.05 03:04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8.05.05 11:13 신고

    글에서도 여유가 느껴지네요 ㅎ
    새로운 도시에서,
    커피한잔(여유)란 정말 좋은것 같아요 ㅎ

  6. BlogIcon _Chemie_ 2018.05.09 02:28 신고

    와 정말 나이가 지긋하신 바리스타 분 멋지네요!!
    수제버거 사진에 혹해서 들어왔는데ㅋㅋ 바리스타 분이랑 저 커피가 더 눈을 끄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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