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찾는 곳, 센소리 랩 

Sensory Lab



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잠시 들른 곳, 멜버른 시티 데이비드 존스 백화점 건물에 위치한 카페 센소리 랩. 왠만한 카페들이 문을 닫는 초 저녁 시간임에도 오픈해 있길래 얼른 커피를 한잔 주문했다. 멜버른의 카페는 보통 오후 3~4시면 문을 닫는다. 








마감시간이 임박해서인지 평소에 많던 직원들은 보이지 않고 홀로 일하고 계셨던 바리스타. 커피빈을 구매하거나 간단한 디저트를 커피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곳이다. 언제나 부드럽고 진한 라떼 한잔은 참 좋다. 








테이크웨이 손님들이 빠지고 물과 라떼를 가져다 주셨다. 얼른 퇴근하고 싶으실텐데 예쁜 아트까지 더해 맛있게 커피를 내려주셨다. 요즘엔 저녁이면 바람도 차고 초겨울 같이 일교차도 크고... 멜버른의 겨울은 비가 많이 내리고 대부분이 흐려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홀로 바쁘게 퇴근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별 탈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앗! 얼른 저녁 준비하러 집으로..^^




  


  1. 2018.05.11 19:29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잉여토기 2018.05.11 23:02 신고

    멜번의 카페는 보통 엄청 빠른 오후 시간에 문을 닫는군요.
    별로 늦은 시각도 아닌데도 일찍 다들 닫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