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드트립 Camberwell

세컨핸드 마켓으로 인기많은 캠버웰 썬데이 마켓 



호주 멜버른 도심에서 동쪽으로 차로 20분, 트레인으로 40분정도의 거리, 주말에 한번쯤 오면 재미난 곳 캠버웰 마켓이다. 누구나 한번쯤 불필요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싶을때 혹은 그 물건들을 저렴하게 득템하고 싶을때 오기 딱 좋은 곳이다.  





멜버른 시티와 가깝고 중고물품을 사는 것에 익숙한 호주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져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인듯하다. 시골 마켓은 입장료를 의무로 받는 곳도 있는데 이 곳은 의무로 받지 않고 기부로 이어지는 듯 했다. 코인을 넣고 마켓으로 들어서니 이른 오전 시간인데도 마켓은 북적북적...






시장 사진으로도 느낄 수 있는 다문화 국가인 호주, 그리고 유행이 아닌 자신들의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마켓은 미리 신청을 하고 자리를 배정 받은 사람만 판매를 할 수 있다. 









오래 된 그림, 잡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가격 역시 네고가 가능하다. 종종 이런 마켓에서 찻잔을 득템하곤 한다.









마켓에서 빠질 수 없는 푸드트럭은 핫도그와 도넛, 커피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마켓을 나서면 바로 캠버웰 지역의 중심가이기에 카페 혹은 레스토랑들도 많다.







볼거리 많은 마켓에서 시간을 보내는내내 즐거웠다. 아마 이 동네에 살았으면 매 주 왔을지도 모르겠다. 언젠가 나도 꼭 참여해봐야지!.!




  


  1. BlogIcon 우브로 2018.07.02 23:50 신고

    우리나라도 중고마켓이 자주 열리면 좋겠어요~
    저희도 집에 필요없지만 버리기 아까운게 많은데...ㅠ
    푸드트럭...음식 사먹고싶네요^^ 길거리음식 최고죠^^

    • 그죠^^ 누구나 자리잡고 중고물품을 맞교환하거나 판매할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길거리 음식을 먹는 즐거움도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