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일지 :토마토, 방울토마토, 호박, 오이, 가지, 고추

수확의 계절의 기쁨



텃밭 일지의 수확 편. 이른 봄부터 싹을 틔우기도 하고 모종을 심어 기른 작물들이 열매를 맺고 내게 수확을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내가 만약 베지테리언이라면 수확의 계절은 생활비 다이어트를 하기 참 좋은 계절.





텃밭 사과


사과는 이른 봄 춥고 자주 내렸던 비로 또 약을 쳐주지 않아 병이 생겼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병 든 사과를 떼어내지 않고 커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결국 이렇게 떼어낼 것을... 내년 봄엔 꼭 약을 쳐줘야지.






텃밭 토마토&방울토마토 


오락가락 날씨에 생장점이 멈춰 죽어가고 있는 토마토와 방울 토마토. 토마토는 모두 떼어내어 파란 열매를 후숙시켜 먹고 있고, 방울 토마토는 많이 달려있는 열매때문에 뽑아내기 아쉬워 우선 두고 열매를 따 먹고 있다.  







텃밭 호박


호박도 잘 자라고 있는 중! 호박과 호박 잎을 이용해 맛있는 한 끼를 먹고 있다. 버릴 것 하나 없는 호박. 여기 저기 심어 놓았더니 뒤 늦게 잘 자라주고 있다. 











텃밭 오이


호박이 잘 자라날쯤 오이 철이 끝나가는 듯 시들시들해지는 오이들. 그래도 올 해 저탄고지를 하면서 오이의 덕도 많이 봤다.





텃밭 가지


두 종류의 가지를 심어 보았는데, 생각외로 애벌레 병충해가 있어 가지를 가를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대롱대롱 달려 있는 가지를 보고 만족 중. 가지만큼 건강한 작물도 없을 테니깐 말이다.








텃밭 고추


작년에 실패했던 고추 기르기를 성공한 올 해! 기쁨도 배가 되었다. 잘 자란 고추가 또 알싸하게 매운 맛을 보여줘 행복했다. 눈이 내리지 않는 날씨이니 고추 모종을 뽑아내지 않고 계속 이 자리에 심어 놓기로 결정! 오가닉 고추와 오이를 썰어 고추장에만 찍어 먹어도 참 맛있다. 





텃밭 귤나무


만다린 모종을 올해도 열매를 잘 맺어 주었다. 올 해는 어떻게 길러야 단 맛을 낼지 이 점이 고민 중. 과일 나무는 텃밭 작물과 다르게 관리도 굉장히 힘들다고 느끼는 요즘.. 


자급자족 텃밭은 여전히 잘 진행 중이다^^ 수확의 계절의 기쁨이란~ 




  


  1. BlogIcon 프라우지니 2018.06.06 15:28 신고

    풍성한 텃밭입니다.^^

  2. BlogIcon 미스코리안 2018.06.07 00:56 신고

    와아..정말 맛있겠네요. 뭐니뭐니해도 직접 수확한 결과물이 제일 맛있는 법이지요.

  3. BlogIcon 우브로 2018.06.08 00:05 신고

    우와~밭이 넓은가봐요?
    가지,오이, 호박,토마토,고추등을 다 키우시려면 작아선 안되겠는데요~
    토마토 하나 통째로 먹고싶어지네요~

    • 우브로님~~^^ 오랜만이예요~~
      텃밭이 큰편은 아닌데 옹기종기 심어놓고 키워보고 있어요^^ 자급자족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말이죠^^

  4.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8.06.14 14:50 신고

    직접 텃밭을 가꿔서 수확해서 먹으면 더욱 건강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손이 많이 갈 텐데 정성이 대단하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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