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로드트립 Werribee Park, Victoria State Rose Garden] 

웨리비 맨션 호텔&공원, 로즈가든, 웨리비 오픈 레인지 동물원 



차 한잔 마시고 걷기 좋은 공원 웨리비 공원 그리고 로즈가든이 위치한 지역인 웨리비 지역은 호주 멜버른 도심에서 서쪽으로 40분정도 떨어진 곳이다. 그리고 바로 옆에 웨리지 오픈 레인지 주, 동물원과 와이너리도 있다. 파란 하늘 솜사탕 같은 구름이 떠 다니는 날 남편과 데이트로 방문한 공원. 





주차한 뒤 웨리비 공원에 들어섰다. 이 곳은 커다란 맨션 호텔&스파가 위치해 있어 결혼식이나 피로연 같은 야외 행사가 자주 진행되는 것 같았다. 올 때마다 행사로 붐비는 맨션, 실내에서 식사 혹은 에프터눈 티 타임도 즐길 수 있다. 커피 한 잔 마시러 가는 길 꽃과 잘 관리된 잔디가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한 컷.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원과 아이들이 자라나기 좋은 이 환경이 참 좋은 것 같다. 아이들도 자유롭고 어른들도 쉬어갈 수 있는 장소. 카페로 향하는 길 그늘진 곳에서 바라보는 밖의 풍경도 푸르고 아름답다. 이번엔 맨션 앞 쪽이 아닌 뒷 쪽에서 행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날씨가 완벽해 멋진 행사가 되었을 것 같다. 









커피 한 잔 후 공원을 빠져나와 산책겸 옆에 위치한 로즈 가든, 장미 공원으로 향했다. 장미 시즌이 아닌지 꽃이 많이 피어있지 않아 아쉬웠지만 데이트 하기 정말 좋았던 날씨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웨리비 오픈 레인지 동물원도 들렀다. 빅토리아 주에 있는 몇 곳 안되는 동물원 중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 같았다. 다음에 기회되면 동물원도 구경 와야지..^^







  


  1. BlogIcon luvholic 2018.06.21 23:13 신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호주의 공원이네요.
    야외 결혼식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2.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8.06.22 08:04 신고

    오늘도 날씨가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너무 뜨거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