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드트립 Shrine of Remembrance, Royal Botanic Gardens

멜버른 로얄 보타닉 가든으로 산책가던 날 



멜버른 로얄 보타닉 가든으로 산책가던 날, 공원을 가기 전 들른 Shrine of Remembrance에선 안작데이 행사가 막 끝나 참석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덕분에 말을 탄 경찰들, 행사에 참석한 군인들 등 호주에서 보기 드문 기념 행사 구경도 할 수 있었다. 말을 탄 경찰들은 멜번 도심에서 시위를 할때 종종 볼 수 있다. 












기념물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는 군인들. 매년 4월 25일 안작데이(ANZAC Day)와 11월 11일 리멤버런스 데이(Remembrance Day)에 행사를 구경할 수 있다. 





특히나 아름다웠던 로얄 보타닉 가든,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기 딱 좋은 곳 이었다. 





공원 산책은 따분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피크닉을 하는 가족들, 유모차를 끌고 아이들과 나온 엄마들, 운동 중인 사람들, 잔디밭에 누워 썬텐 하는 사람들, 공원 벤치에 앉아 책을 읽는 사람들, 데이트 나온 커플들, 생일 파티하는 단체들 등등... 정말 다양하게 즐기고 있었다. 파란 하늘과 아름다운 자연에 선사해준 로얄 보타닉 가든. 




  


  1. BlogIcon 베짱이 2018.06.23 23:51 신고

    하늘이 참 맑고 푸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