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세인트킬다 마켓 나들이 


멜버른 시티에서 차로 15분정도면 아름다운 바닷가 세인트 킬다 비치(St.Kilda Beach)에 갈 수 있다. 아름다운 바닷가를 도심에서 몇 분거리면 갈 수 있는 이 곳이 참 좋다.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마실나온 바닷가는 주말이여서인지 썬데이 마켓을 오픈했다. 





세인트 킬다 비치와 마켓을 아래로 바라보는 호텔 노보텔이 위치해 있다. 멜버른 날씨는 어떤이에겐 엄청 춥게 또 어떤이들에겐 춥게 다가오지 않을수도 있나보다. 









상품을 판매한다기보단 제품을 전시하는 것 같은 느낌의 마켓.










컵케익 비누도 상큼하다. 비누로 사용하다 분리가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빠져드는 비쥬얼이다. 저마다 솜씨들이 참 좋다.









세인트킬다 마켓 구경 후, 세인트킬다 도심으로 향했다. 남편이 좋아하는 야외 좌석들은 모두 손님들로 꽉찬 오전의 모습. 오랜만에 호주를 느끼는 것 같다. 


추운 겨울을 떠나 당분간 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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