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툴라마린 공항 프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Plaza Premium Lounge/PP카드 이용하기



멜버른에 추운 겨울이 돌아와 잠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늦은 저녁 비행이기에 느즈막히 멜버른 도심에서 스카이 버스를 타고 멜버른 툴라마린 국제공항으로 왔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제각기 다른 스타일의 패션이 눈에 들어온다. 








한참 공사로 분주했던 툴라마린 공항은 조금 더 쾌적하고 깔끔하게 변화했다. 레스토랑과 카페, 이전에 보지 못했던 브랜드도 많이 입점되어 있었다. 늦은 밤이여서인지 한적한 면세점과 조용한 공항.





이번 여행도 베트남처럼 간단하게 배낭 하나씩 둘러매고 떠나는 여행이 되었다. 항상 양 손 가득 무겁게 케리어를 끌고 다녔었는데... 케리어 없이 여행이라니 처음이 아님에도 실감나지 않았다. 몇 일동안 알짜배기만 넣어가기위해 넣고 빼고를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르겠다. 


노트북과 세안도구 챙겨서 가볍게 떠나는 여행.








PP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5곳인데, 그 중 터미널 2에 위치한 Cafe VUE에 들러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가기로 했다. 1인당 $36달러 이하까지 주문할 수 있다. 커피와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시간이 아직 남아 찾아간 프라자 프리미엄 라운지에서도 남편을 게스트로 추가하여 입장했다. 이른시간인 11시에 문을 닫아 안타깝게 음식들은 이용할 수 없었고 그냥 앉아서 음료를 마시고 충전정도만 하고 나왔던 곳.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깔끔하고 쾌적했다.









오전 6시부터 23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고 쉬어갈 수 있어 좋았다. PP카드를 멜버른 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게되는 날이 오다니, 호주도 천천히 변화하고 있나보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