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주일살기

쿠알라룸푸르 공항 유심칩 구입/ 버스타고 KL Sentral 가기



호주에서 말레이시아로 새벽 비행기를 타고 아침에 도착했다. 오는동안 빈 자리가 많아 편하게 올 수 있었다. 얼마만에 오는 쿠알라룸푸르인지, 몇 년 사이에 참 많은 것이 빠르게도 바뀌었다. 추운 호주 날씨를 피해 온 쿠알라에선 온전히 쉬어가기로 결정하고 일주일동안 사용할 유심칩을 구매했다.





유심칩을 구매하기위해 면세구간에 위치한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니 밖에 나와서와 차이가 꽤 크다. 어쨌든 환전한 금액을 들고 눈에 띄는 모바일 매장으로 향했다. Digi는 매장도 크고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는 유심칩이 구비되어 있어 이 곳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일주일동안 사용할 수 있는 9GB와 인터네셔널 콜 20분 추가로 20링깃이면 굉장히 매력적인 가격이였다. 하지만 나중에 2GB를 모두 쓰고 나서 느려진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4G플러스 인터넷은 2GB일뿐 7GB는 느린 인터넷이였구나 싶었다. 








기존 유심칩은 잘 보관해주셨고 숙소 체크인이 오후로 예정되어 있어 느긋하게 시원한 공항에서 쉬어가기로 했다. 빙수 하나 주문하고 충전도 잠시 하고 쿠알라룸푸르 도심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주문한 디저트는 837인데 겉보기 사진과 굉장히 달랐지만 나머지 재료는 얼음안에 숨어있었다. 옥수수콘을 얼음과 함께 먹으니 독특했다. 








담배를 피는 남편에겐 아시아지역만큼 자유로운 곳이 있을까, 출국장 면세점에서 호주에서 담배 1갑보다도 저렴한 담배 한보루 구매했다. 담배를 끊는 것은 정말 힘든일인가보다. 


쿠알라룸푸르 중심으로 들어가는 버스, 열차, 택시 중 고민하다 시간도 많고 갈 곳도 없는 우리는 느긋하게 버스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아래로 내려가면 렌트카와 버스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창구가 있다. KL Sentral 역으로 가는 티켓을 구매한 뒤 바로 도착한 버스에 올랐다. 그리고 또 다시 한시간동안 단잠에 빠졌다. 




  



  1. 2018.07.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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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3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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