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킷 빈탕에서 파빌리온까지 걷기, 부킷 빈탕 둘러보기



부킷 빈탕 잘란알로 (Jalan Alor)의 아침 모습. 저녁과 굉장히 다른 분위기였다. 사람들이 걸어다닐 공간도 부족한 여행자와 현지인들의 푸드스트릿인 이 길이 아침이면 차가 다니고 간간히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 몇 곳이 운영되는 조용하고 한적한 거리였다. 








그리고 옆 뒷 골목은 지난 저녁에 나온 쓰레기 더미가 가득 쌓인 모습이였고, 코코넛과 과일 쥬스를 판매하는 곳도 보였다.








잘란 알로에서 걸어서 파빌리온 쇼핑센터까지 걷기로 한 우리 부부. 아직 해가 중천에 떠오르지 않아 걸은만한 날씨였다. 걷는 뚜벅이 여행은 멀리 관광지를 가는것과 달리 가까이에서 그 나라를 경험할 수 있어 참 좋다. 하지만 관광지를 좋아하는 나로썬 관광지 한 곳이라도 경험하기위해 숙소를 근처로 잡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듯 하다.





파빌리온으로 향하는 길목에 발견한 부킷 빈탕 Bukit Bintang으로 나오는 MRT, 생각보다 교통편도 잘 되어 있는 듯 했다. 밤이되면 맛사지 골목으로 바뀌는 이 곳이 낮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세탄 ISETAN 백화점 랏 텐이 저 앞에 보인다. 걸음으로 멀지 않은 거리. 하루이틀있다보니 십분이면 걸어서 다닐만해보였다.








이세탄 백화점 앞으로 모노레일이 다니는 듯 하다. 베트남과 달리 교통질서도 굉장히 잘되어 있었고 여러모로 살기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차가 붐비는 시간이 되었는지 교통정리가 한창이였다. 신호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 비가 오려는지 덥고 습하니 얼른 파빌리온 쇼핑몰로 이동!





  



  1. BlogIcon POSTGIVER 2018.08.07 18:32 신고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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