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물가, 파빌리온 쇼핑센터 지하 멜카토 Mercato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 살기 중, 한달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다녀온 파빌리온 쇼핑센터 지하에 위치한 슈퍼마켓 메르카토 Mercato. 몇 년전 다녀온 쿠알라룸푸르는 굉장히 물가가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땐 여행이 처음이였기에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듯 하다.








호주에 있는 브랜드들과 없는 아시아에서 유행하는 체인점을 모두 모아 놓은듯한 쇼핑센터 푸드코트. 먹거리가 다양해 매일같이 와도 맛 볼 곳이 많겠다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빵과 디저트 종류가 가득해 지나가며 눈으로 구경만으로도 행복했던 순간. 같은 브랜드의 디저트 가격도 호주에 비해 훨씬 저렴했다. 맨 끝에 위치한 슈퍼마켓 멜카토에 도착해서 가격이 궁금해 찍어 온 사진들. 














망고도 종류별로, 냉장고에 있는 요플레 종류에 반했다. 대체적으로 멜카토는 호주와 비슷한 분위기의 슈퍼마켓이였다.













센소다인을 애정하는 나와 달리치약을 애정하는 남편에게 딱 좋은 곳이구나 싶었던 코너. 서양인 동양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과 제품들이 마음에 들었다.








다양한 와인 종류도 구비되어 있었고 호주와인도 꽤 눈에 들어왔다. 길거리 물가와는 다르게 높은 가격대였는데도 호주, 한국보다는 저렴한 가격대인 듯 하다. 슈퍼마켓 나들이는 또 하나의 재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