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빌리온 쇼핑센터 맛집 수키야 Suki-ya 후기



파빌리온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오는 블로그 리뷰를 보고 찾아간 샤브샤브 레스토랑 수키야 SUKI-YA. 고기를 계속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는 말과 가성비가 좋다는 리뷰를 보고 찾아가게 된 곳이다. 파빌리온 쇼핑센터에서 올라가면 멀리서 보이는 도쿄 스트리트. 쿠알라룸푸르에도 일본은 인기가 좋은가보다. 








도쿄스트리트에 들어서자 악세서리부터 간식, 장난감, 레스토랑, 다이소까지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웨이팅이 많다는 말에 서둘러 갔는데 텅 비어있는 쇼핑센터. 오픈시간이 조금 남아 다이소 구경도 하고 장난감 구경도 잠시했다.








샤브샤브 부페이고 런치가 디너보다 상대적으로 싸고 2시간으로 식사시간이 제한된다. 그리고 추가로 다른 메뉴들도 주문할 수 있는 듯 하다.









고기 종류는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를 리필해서 먹으면 되고, 국물은 원하는 걸 두가지 선택하면 된다. 하나는 김치국물로 선택하고 고기 종류별로 하나씩 주문했다. 





그리고 샐러드바에 신선한 야채 종류가 가득했고 간단한 스시 종류도 있었다. 한동안 버섯이 그리워 버섯 종류별로 조금씩 담아왔다.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에게 많이 먹어달라고 부탁하고 국물이 끓길 기다렸다. 소스도 종류별로 있어 원하는 소스를 가져다 먹으면 되는데 가성비 정말 좋아보였다.





처음 먹은 닭고기는 꽤 비릿해 손이 가지않았고, 양고기와 소고기를 번갈아가며 주문했다. 고기의 양이 적어 대부분 사람들이 접시채 쌓아두고 먹고 있었다.  








달걀 노른자를 깨뜨려 찍어먹으니 부드러움도 더해지고 만족스러웠다. 





아.. 그리고 자리 안내를 음식물을 치우는 곳 앞 쪽으로 배정해주었는데... 벽에 기여다니는 벌레를 두번이나 발견 했다. 첫번째 발견한 벌레는 그냥 잡아 주었는데 또 기어다니는 벌레에 직원도 당황하여 자리를 옮겨줬다. 완벽하게 만족스러울 수 있었던 식사가 벌레들 때문에 완벽하진 못했지만 가성비 좋은 곳 임은 맞는 듯 하다. 그린티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1. BlogIcon 런투 2018.08.09 13:45 신고

    중국 훠궈느낌도 나는게 맛있어 보입니다 ^^
    먹는 방법 스키야키를 연상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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