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 일주일 살기

파빌리온 카페 스타벅스



혼잣말을 꽤 즐겨한다. 원래는 아니였지만 두 사람 중 한사람이 말이 없다보면 남은 한 사람이 하는 말은 혼잣말이 되어버린다. 아침부터 혼잣말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자고 했더니 바로 일어섰다. 숙소 뒷길로 파빌리온 쇼핑센터로 가는 길, 더운 날씨에 오르막이라...








빠르게 나섰던 이유 중 하나, 남편의 컴퓨터가 오락가락하여 USB가 필요했다. 조금 비싸더라도 쇼핑센터에 가서 사자는 마눌과 길거리에서도 정품을 판다는 남편. 결국 남편의 의견대로 자판에 가서 구매를 했다. 본인의 나라 이야기를 하며 적극적으로 판매를 했던 직원.





얼른 구입을 하고 근처 카페로 가서 확인을 해봐야겠다는 남편과 찾아온 파빌리온 쇼핑센터 내에 위치한 스타벅스. 결론은 작동되지 않는 고물... 마누라 말 틀린거 하나 없다. 어쨌거나 아침이니 기분 좋게 남편이 좋아하는 크로와상도 함께 주문했다. 생크림 잔뜩 올린 돌체라떼 마시고 기분 풀어야지. 






  



  1. BlogIcon 츄블♪ 2018.08.13 16:12 신고

    저도 초보 디지털노마드로 1년뒤엔 한달살기 목표로 하고 있는데
    부부가 같이 다니신다니 부럽네요 :) 저도 언능 그런날이 오길,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 안녕하세요^^ 같은 방면을 추구하시는 분을 뵈어 즐겁습니다^^
      얼른 그 날이 오길 바랄게요~ 준비 잘 하셔서 많은 정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