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센트럴 역에서 공항 버스 이용하기


센트럴역 근처 맛집인 신키에서 푸짐하게 마지막 식사를 즐긴뒤 KL센트럴로 향했다. 배도 부르고 소화도 시킬겸 눈에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스타벅스도 다른나라에 비해 저렴한 가격. 앉아서 남편과 쉬어가기. 








쇼핑몰을 둘러보고 다시 락커에 짐을 찾으러 KL 센트럴을 통과하던 중 찍은 사진. 이 곳은 항상 사람들이 붐비는 곳 인듯 하다.






공항에서 숙소로 택시를 이용하다 버스를 이용해보니 별반 불편함없이 나쁘지 않았다. 시간적 여유가 많은 배낭여행자들에게 좋은 대중교통편이 아닐까. 





스타벅스 건너편에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지하로 향했다. 셔틀버스라고 써 있기에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바투 동굴로 가는 버스도 이 곳에서 타는가보다.






버스는 티켓을 바로 구매하고 오는 버스를 타면 되었는데, 하필이면 만석이 버스에 타게되어 맨 뒷자리에 앉게 되었다. 그래도 남편옆자리에 앉을 수 있어 뒷자리도 나쁘지 않았다. 가는내내 영화 한편 보며 졸며... KL센트럴에서 공항까지 1시간정도 소요되었다. 





남편이 인상깊에 보았던 캡슐 트렌짓. 공항에서 경유하거나 일찍 도착해 쉬어가기 좋은 장소인 듯 했다.








컨테이너 느낌의 인테리어. 다음번엔 잠시 머물러 보자고 제안하는 남편. 





에어아시아를 이용하고 수화물이 없다면 셀프 웹 체크인을 이용하는 편이 좋을 듯 하다.






셀프 웹 체크인을 마친뒤 허기진 배를 달래기위해 Liang 샌드위치 바로 향했다. 로띠에 샌드위치를 해주는 듯 보여 주문. 이미 몇 가지 제품을 솔드아웃 된 상태였기에 참치마요를 주문했다.








작은 샌드위치 바인데도 직원이 세명이 근무하는 것을 보니 장사가 꽤나 잘 되는가.





배고픔도 한몫을 했지만 참치마요는 정말 맛있었다. 그래서 혼자 하나를 먹고 또 주문. 나중에 혀가 텁텁하게 조미료 맛이 많이 느껴졌지만 먹을땐 정말 맛있게 먹었던 샌드위치! 다음에도 또 사먹어야겠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먹고 쉬며 보냈던 일주일의 추억을 안고 출국 심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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