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 한달살기 2DAY


발리 우붓 한달살기 2Day

우붓 홈스테이, 데삭 푸트 푸트라, 야라마 코티지, Yarama Cottages, Ubud, 아노말리 커피, Anomali coffee, 와룽 비아비아



발리 우붓의 첫날밤은... 잠 한숨 자지 못하고 뜬눈으로 지셌다. 

피곤해 누웠지만 개미를 보고 놀라 선잠을 자다 새벽 3시부터 울어대는 닭들 덕분에 기상!


의자에 앉아 해뜨는 걸 바라보며 하루를 맞이했다. 




맨 끝 방이였는데, 방앞을 나오는 이런 분위기.

정말 도마뱀인지 알고 놀랬다...





데삭 푸트 푸트라

하루 경험이면 충분했어. 얼른 다른 곳으로 가자 싶었던 숙소.

그래도 첫 숙소인만큼 기억에 남는다.


해가 뜨자마자 밥먹으러 내려갔다. 

저렴한 숙소 비용에 포함된 간단한 조식. 


만약 숙소에 늦게 도착한다면 조용히 들어서 쭉 직진하면, 이런 카운터를 발견할 수 있다. 




조식


간단하게 식사합시다. 

아침부터 고른 밥. 


다른 한국 커플들은 일찍부터 주변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돌아오는데,

우린 밥부터 찾는다며 또 깔깔깔 댔다. 


숙소는 몰라도 한끼 식사하고 가기엔 제격이였다. 




홈스테이 안녕

대가족이 살고 있는 집에서의 홈스테이.

아침부터 부지런히 작업중이시다. 

다른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나섰는데, 밤에는 몰랐었던 또 다른 동네.


구글 지도를 보고 걷다보니 다른 방향,

돌아가자.. 미안해.




우붓 Ubud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서 약 25km지점에 위치한 예술촌, 회화촌으로 불리는 마을인 우붓.

발리의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 중 하나로 국내외 많은 화가들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

또, 요가의 성지.


우리가 발리 중에서도 우붓을 오고 싶었던 이유, 

시골 생활에서의 힐링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배낭을 매고 두번째 숙소를 찾아 나섰을 때, 음악소리와 함께 행진. 

우와, 아름답다. 


아노말리 커피 Anomali Coffee


언니의 유심칩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카페로 숙소로 가기전 카페를 들렀다. 

낮에는 사람들이 없다 싶었는데, 정말 뜨거웠다.


걷던 중 체력방전으로 들른 아노말리 커피

시원한 아이스로 한잔씩하며 쉬어가기.




나와보니 편의점들도 많고, 카페, 레스토랑들이 참 많았다.

카페에 있는 지도도 챙겨두고, 혹시 몰라 병원도 찾아봐 두었다.


남의 나라와서 아프면 안돼.



야라마 코티지 Yarama Cottages


이주동안 머물 숙소, 몇 군데를 살펴보다 찾게된 숙소였다. 

위치가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있는동안 마음편히 잘 지냈다. 


첫번째 숙소와 비교하면 참 깨끗하다 싶었던 곳.

어짜피 매일 나갈 것이고 우리에겐 다른 것은 필요하지 않았다. 

그리고 바로 옆에 위치한 마트 덕분에 유용했다. 




가방을 내려놓고 침대가 깨끗한지 살펴보고, 

수압도 체크했다. 

물빠짐이 좋지 않았지만, 전 숙소에 비하면 만족이라며 참 긍정적이였던 언니와 나. 


어렸을 때부터 이런 경험을 해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야기하며,

지금 온 게 어디냐며 또 웃어댔다. 



에어컨 시원하게 잘 작동되었고, 옷장은 언니가 잘 사용했다. 

은행에서 돈을 이모양으로 바꿔줬다며, 

어디 쓸데있을까 이야기하면서 또 웃어댔다. 




우붓 와룽 비아비아


주점부리만 하다 간단히 저녁 해결하고 마트 다녀오자고 나섰다. 

숙소 가까이에 위치한 한끼하기 좋은 곳, 와룽 비아비아




수박쥬스 한잔씩 주문하며, 꼬치와 밥으로 주문했다. 

닭가슴살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한끼식사로 먹기 좋았던 나시 짬부르.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하루가 져간다. 

늦은시간엔 다니지 않기로 약속했기에 서둘러 마트에 들러 과일과 물, 코코넛 워터를 사서 숙소로 향했다. 

숙소에서 걸어서 3분거리의 우붓 초입의 코코마트.


예능프로도 보고 이야기도 하면서 마무리한 둘째 날. 



공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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