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 감천 오동시장 아지매 밥집 고등어구이


감천 문화마을, 우리의 코스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였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지 않아 참 다행이였다. 148계단을 내려와 감내어울터에 도착하여 다시 쭉 내려왔다.





개가 많은 집이라하여 앞에 서있었더니 개들이 짖어되었다. 귀여운 아가들! 어쩜 이리 곳곳이 아름다울까. 얼마나 많은 시간과 모두의 노력이 들어갔을까?






근처에 스템프를 찍고 엽서를 받는 곳이 있다하여 들른 곳, 이 곳은 감천 오동시장이였다. 시장 안쪽엔 상인들이 그리고 가게 안에선 노래교실이 한창중이였다.








감천문화마을의 겨울 풍경을 엽서로 받았다. 눈길 또 눈이 녹으면 그 길 또한 걷기 힘든 길일텐데.






이제 아랫동네로 내려온 느낌이 들었다. 감천문화마을 투어를 마치는 기념으로 시장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기로 했다.







상인 회의실에선 노래교실 수업이 한창, 앞집 추천으로 들어온 엽서를 받기위해 지나쳤던 식당인 감천 아지매 밥집으로 들어섰다.






감천 아지매 밥집의 메뉴와 가격표. 우린 고등어구이를 주문했다. 각기 다른 메뉴를 주문해도 되었을텐데 같은 메뉴로 주문해버렸다.





"남편, 우리 이렇게 정갈한 반찬들이 먹고 싶었잖아~ 여기 대박이다!" 밥과 국도 넉넉하게 주셨다.





얼마만에 집밥 같은 밥집이냐며 남편과 행복에 눈빛이 초롱해졌다. 하루종일 걷다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였다. 꿀같이 달달했던 식사로 한끼를 해결하고 돌아서는 길, 감천 문화마을은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것 같았다.





  1. BlogIcon 폴인럽럽 2018.09.27 17:16 신고

    감천문화마을 갔어야 했는데, 부산 갈 때마다 스케쥴이 부족하게 되어서 여태 못갔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