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 엔 빈 카페

Dutch & Bean


장기간의 일정이지만 일은 틈틈히 해야하는 남편. 여행 도중에도 컴퓨터를 켜야할 일이 많아 가까이에 있는 카페를 찾게된다. 그런 우리에게 딱 알맞은 공간을 제공해 준 카페 더치 엔 빈.





해운대 물가를 조금 벗어나 해운대 시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발견한 카페이다. 저렴하고 커피 맛도 괜찮아 두 번 들렀던 곳. 요즘 가성비 좋은 곳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남편은 뜨거운 커피, 난 아이스로 주문. 남편이 와이파이를 연결해 일을 하는동안 다음 일정을 찾고 맛집을 찾는다. 계획없이 움직이지만 마음을 내려놓으니 언제부터 이런 즉흥 여행이 더 즐거워졌다. 어느 카페를 가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한국이야말로 디지털 노마드들의 성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1.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10.04 11:13 신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