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란, 

일상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두고 살아가는 삶을 일컫는 말이다.



미니멀 라이프의 시작


미니멀은 최소한을 이야기 하지만, 내가 살아온 삶과 습관은 맥시멈에 가깝다.

버리는 것보다 모으는 걸 좋아했고, 물건에 애정을 담았다.


내 것이라는게 좋았던 때에 미니멀 라이프는

그져 바보같이 불편하게 사는 생활 정도로 생각했다.



같은 사람을 만났다. 



서로 자신의 물건을 버리지 않았고, 그렇게 점점 서로의 짐의 무게가 무거워졌다.

어딘가 이사를 하기위해선 무엇보다도 짐을 보관할 창고가 최우선이였고,

짐을 이동하기 위한 금액도 점점 늘어났다.


1년동안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은 거의 평생 사용 할 일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도 그와 다르지 않았다.


이사 할 때면 창고에 있는 물건들은 또 다시 창고로 옮겨졌고, 

빛도 보지 못한채 그렇게 박스채로 쌓여갔다.


 물건이 필요할때에도 창고 어딘가에 있는 물건을 찾지 못해 새로 구입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자주 발생했다.



아지트



어느날 우연히 공기 좋은 작은 시골 마을을 지나치게 되었고,

시골 생활을 꿈꾸며 미니멀 라이프에 도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