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영화의 거리, 더 베이101 산책하기


아름다운 부산,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지만 이번엔 바닷가를 마음껏 보고싶어 숙소를 해운대로 결정했었다. 그리고 매일같이 걸어나가 보았던 해운대. 동백섬을 보았으니 남편을 이끌고 영화의 거리로 향했다. 다행이도 숙소는 더 베이와 멀지않은 위치였다.





영화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한 영화의 거리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꼬막을 먹기위해 걷는 거리. 걷던 중 슈퍼맨~ 슈퍼맨보다 더 인상 깊었던 전동휠(?)






남편은 길을 걷는내내 영화 제목을 보며 감탄했다. 아마 대부분의 영화가 남편이 좋아하는 영화가 아닐까. 영화의 거리를 거닐며 남편과 파란하늘, 파란 바다도 마음껏 보았다. 








영화의 거리가 끝날때쯤 아주 맛있는 식당에서의 한 끼를 해결했다. 아마 인생 맛집이 아니였을까. 인생 맛집 찬양을 하며 숙소로 향하던 중 발견한 더 베이 101. 





숙소로 돌아가기전 야경을 감상하기로 했다. 싱가폴 부럽지 않은 야경, 이 곳이 내가 알던 부산이였던가 싶었다.






밝은 조명들로 늦은 밤에도 어두워보이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부산의 야경을 바라보며 우리나라의 빠른 발전속도에도 감탄했다. 맛있는 식사 후 달콤한 디저트 같았던 야경을 바라보며 숙소로 고~




  


  1. BlogIcon 폴인럽럽 2018.10.04 17:03 신고

    폴인이듀 신나게 부산 밤바다를 즐겼던 여름이 막 생각나네여 ㅋㅋㅋ

  2.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0.04 17:56 신고

    여긴 정말 외국같아요 ㅎㅎㅎㅎ 맥주먹으며 보는 마린시티는 기가막히죠 ㅎㅎ

  3. BlogIcon 하바드 2018.10.07 11:19 신고

    역시 해운대는 깔끔하니 잘되있군요..다른데는 못가겟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