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평 깡통 시장 나들이



인쇄거리를 지나 쭉 내려와 부평 깡통 시장으로 들어섰다. 멀리서 한 눈에 찾을 수 있게끔 써놓은 간판! 시장 여행은 사랑이다. 부평 깡통시장은 부산의 중심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시장이라고. 2013년부터 국내 최초로 개장한 야시장으로 전통음식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들어선 깡통시장에서 공산품은 지나치고 먹거리로 빠르게 이동했다. 젓갈 좋아하는 남편에게 사주고 싶었던 젓갈들.










찍고 보니 신선한 해산물이 그리웠나보다. 내가 언제 이렇게 생선들을 찍었지...? 맛있는 참외도 한눈에 쏙 들어왔다.






부산 하면 부산 어묵! 부산 어묵을 구입할 수 있는 핫 플레이스. 어묵의 종류와 모양이 이렇게 다양할 수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다.






어묵 고로케라는 신선한 이름에 바로 구매! 어묵은 무거우니 돌아가는 길에 사자는 결정으로 다시 돌아올 수 없어 구입하지 못했다. 역시 여행에선 눈에 보일때 바로 구입해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미숫가루부터 청국장가루까지, 모두 포장해서 들고가고 싶었다.









남편이 좋아하는 조기도 나물 재료들도 한가득 보이는 것이 부산에서 가장 큰 시장이 맞나보다. 사고 싶은게 너무 많다는 말에 장보러 기차타고 한번 더 오자는 남편. 응?






생선 사진만 한가득하지만 여행 사진에 고이 저장해 둬야겠다. 마지막은 좋아하는 떡으로 마무리. 한국 시장이 그리울때마다 봐야지. 깡통시장은 정말 사랑이였다. 




  


  1. BlogIcon 최 율 2018.10.09 14:18 신고

    부평 깡통시장은 밤에도 좋지만 낮에도 좋은 곳인거같아요.

    • 안그래두 부평 깡통시장에서 야시장을 연다고 들었는데 시간이 없어 구경하지 못했어요 ㅠ
      그래도 밤만큼 낮도 볼거리 많은 것 같지요?^^

  2.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0.09 17:37 신고

    볼거리 먹을거리 많은 부평깡통시장이죠 ㅎㅎㅎ 부산출신으로써 너무 좋아하는 곳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