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퐁드 부아 



맛있는 식사를 끝낸 후 찾아간 숲 속의 고즈넉한 카페, 오퐁드 부아. 이 곳엔 와볼 곳이 참 많은 것 같다. 친구가 찾아 곳을 따라가는 것, 덕분에 마음 편히 여행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짠내투어처럼 하루씩 일정을 잡고 누군가가 가이드가 되는 것, 그게 나의 일상이였는데... 다음번엔 남편에게도 일일 가이드 자리를 내어줘야지. 





오퐁드 부아 숲 속 자연농원 같기도한 현대식 한옥과 나무들, 예쁜만큼 사람들에게 인기도 엄청난 곳인가보다. 한 바퀴 돌아보고 야외자리를 잡았다.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마시기에 충분히 좋은 곳.








주문을 하기위해 들어선 실내에도 이미 만석. 안타깝게 많은 대기인원으로 두시간 후에 음료주문을 받는다 하여 돌아서 나왔다. 









여행으로 가지 않았더라면 천천히 수다도 떨면서 여유롭게 보냈을텐데... 짧은 여행은 시간이 생명이니 돌아서 가는 길이 참 아쉬웠던 곳이다. 뚜벅이 여행자는 가기 힘든 곳 이기에 마음 한켠 분위기와 추억으로 올려본다. 




  



  1.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0.29 17:31 신고

    두시간이나.... 정말 인기가많은 곳인만큼 더 아쉬우셨겠어요 ㅠㅠㅠ

    • 네~ 주말이여서 유독 손님이 많은건진 모르겠지만... 두시간 기다리라는 말에 구경하고 돌아왔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