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옥 게스트하우스 애가2



짧은 2박 3일의 짧은 대구 여행을 계획하며 고민했던 숙소,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적합한 곳을 찾기위해 가장 고민 했던 부분이였다. 어떤 곳이 좋을까 찾던 중 발견한 한옥 게스트 하우스! 언젠가 경주나 전주에 가면 꼭 한옥에 머무는 체험을 해봐야겠다고 마음 속 나름의 위시리스트가 있었는데 대구여행에서 이룰 수 있게 되었다.  






호텔 사이트에서 예약 후 체크인 시간에 맞춰 찾아갔다. 골목으로 들어가서야 발견한 애가 2호점. 옆에 애가 1호점과 붙어 있었다. 골목을 들어서면 바로 더 한옥&스파라는 문구가 보였는데, 이 곳이 한옥들이 모여 있는 곳인가 싶었다.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반겨주는 강아지. 애교가 많고 시크한 아이였다. 한옥 담장에 놓여있는 꽃을 보고 '참 따뜻한 곳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한옥게스트 하우스 애가2. 깔끔하고 세련되고 작은 정원까지 갖춘 이 곳에 한 눈에 반해버렸다. 


"언제가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부킹 닷 컴에서 9.6을 받은 아주 좋은 평점의 한옥 게스트 하우스. 내가 머문 시기에 대만에서 온 두팀이 함께 머물었는데, 인사와 짧은 대화에서도 여행자 느낌이 들어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였다.






깔끔한 침구류와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공간. 방안에 개인 화장실이 함께 있어 어느 호텔과 견주어도 불편함이 없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방, 깔끔한 그레이 톤의 침구류도 만족! 








게스트 하우스는 처음 머물러 보는데, 엄마와 딸 여행에도 친구들과의 여행에도 모두 만족스러울 것 같다. 물론 우리 부부도 만족했던 장소. 걸어서 동성로와 서문시장, 먹거리 골목들을 다닐 수 있어 더 없이 좋았던 곳이다. 


무엇보다도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의 친절과 배려가 감사했던 곳이다. 대구 갈때 단골 숙소로 찜! 다음엔 숙소로 다이렉트로 예약해야지! 대구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 준 아름다운 한옥, 씨유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