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맛 좋았던, 우야지 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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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시장을 돌고 근대골목을 지나 또 먹거리를 찾아 중앙대로를 걸으며 먹거리를 찾아 해맸다. 왠지 먹지 않으면 꼭 후회될 것 같았던 막창집. 붐비는 테이블 손님이 빠지고서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가게 앞 직접 숯을 때는 곳 인가보다. 첫 주문 3인분 이상을 주문하면 소세지+된장라면+팥빙수가 나온다고 하여 주저없이 초벌막창으로 3인분 주문하였다.  








아아! 뚜벅이 여행의 강점 하나 더 추가 하자면 음주에 자유롭다. 낮맥을 하여도 이른시간 주점을 가도 술을 먹는 것에서 자유롭다. 운전을 싫어하는 남편에게 딱 알맞은 여행이며, 둘이 술을 마실 수 있기에 심심하지 않아서 나 또한 만족한다. 콩나물, 고추, 파, 막장 등 음식과 함께 달걀말이와 초벌막창이 나왔다. 









1인분에 2개인가보다. 초벌 된 막창은 소시지처럼 쫄깃해 보여 맛이 꽤 궁금했었다. 막창 구워지는 시간이 그립고 그리웠다. 막장에 한입 쏙 넣으니 혼자 거뜬히 3인분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다음 대구여행에도 꼭 추가해야 할 곳으로 저장! 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은 최고의 힐링 시간이다. 




  


  1.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1.06 16:55 신고

    막창에 소주 한잔이 생각나는 시간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 BlogIcon 앙스모멍 2018.11.06 18:22 신고

    살이 포동포동한게 너무 먹음직스럽네요ㅠㅠ
    막창 진짜 좋아하는데 안먹은지 어느새 1년이 되가네요...

  3. BlogIcon Deborah 2018.11.07 00:54 신고

    대구에 이런 곳도 있었군요. 예전에 살아 봤어도 모랐던 곳이 천지네요.

  4. BlogIcon 블라 블라 2018.11.07 13:19 신고

    아 막창 오동통하니 너무 맛나보이네요!
    초벌된 막창은 꼭 금방 튀긴 어묵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