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시고 대구 여행 



언제부턴가 여행이 관광지+쇼핑에서 먹고+마시고+쉬는 여행으로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한 달 여행을 시작한 후 부터일까. 어쨌든 대구에서 먹고 마시고 했으나 그냥 먹고 마시는걸로 끝났던 곳의 사진들을 모아 모아. 



#김광석거리 카페 루당 


다양한 케익류와 음료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카페. 넓은 좌석이 앉아서 수다 떨며 보내기 좋았던 곳이나 레인보우 조각 케익은... 인스타그램에 올리기에 좋은 케익이였다. 






#김광석거리 또바기키친바


넓지 않은 좌석에 웨이팅이 있었다. 차돌박이 샐러드+새우 덴푸라 일본 가정식과 나가사키 해물나베를 주문했다.








일본 가정식인만큼 아기자기한 접시와 플레이팅이 눈에 쏙 들어왔지만 음식이 함께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 한 사람이 반 이상 먹을때 나온 음식... 같이 주셨으면 즐겁게 먹었을텐데 .. 그래도 서울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동성로 이자카야 오호리 준


친구 커플과 다녀온 동성로 이자카야 오호리 준. 근처에서 방황하다 아쉬운 마음에 소주 한 잔 더 하러 간 곳이다. 처음 만났어도 불편한 기색 없이 즐겁게 분위기 맞춰 준 남편들에게 정말 고마웠던 시간. 








꼬치와 소주 맥주를 시켜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했던 곳이다. 작은 화로에 꼬치를 굽는 재미도 있었지만... 나중에 알게된 사실, 이 곳은 나베가 인기있는 메뉴라고 한다.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안주가 뭐가 중요할까. 




  


  1. BlogIcon 먹튀 2018.11.07 15:42 신고

    잘보고갑니다

  2. BlogIcon 차포 2018.11.07 17:46 신고

    김광석 거리는 가보고 싶네요.

  3.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07 19:14 신고

    일본음식 코스네요 ㅎㅎㅎㅎ 대구 한달살면서 맛집 찾아지면 너무 재밋을거같아요 ㅎㅎ 대구는 맛집 많기로 유명하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