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흑염소 전골, 산양골가든 



허약체질이나 몸 보신, 보양에 좋다는 흑염소를 맛 보기위해 청주로 향했다. 아빠가 종종 등산을 다녀오시는 길에 들르시는 곳 이라고 말씀하셨다. 느즈막히 점심이 지난 시간에 출발하여 혹시나 문을 닫았을까 싶어 전화로 문의 후 출발!  






식당에 도착하여 전골 3인분을 주문 후 기다리니 전골을 내어주셨다. 마늘, 들깨, 양념장이 가득 담겨 나온 전골 비쥬얼, 무슨 맛 일까 궁금했다. 염소 고기는 한국에서 이번이 처음, 이 전 베트남 한달살기 중 닌빈에서 염소고기 전문점에서 수육을 먹은적이 있었다. 








이 전엔 흑염소를 먹어 볼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몸에 좋다면 가리지 않고 먹으려는걸 보니 어른이 되어가나 보다. ^^;;;





흑염소 전골은 이 전에 맛보았던 전골과는 조금 달랐지만, 거부감이 들지 않은 담백한 맛이었다. 가격이 조금 저렴 했다면 자주 오고 싶은 곳! 1인분에 23000원 정도, 전골과 수육 가격은 동일하다. 막 버무려 나온 겉절이도 꿀 맛이었다. 마지막은 전골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 


늦게 도착해 우리가 오후시간의 마지막 손님으로. 








거하게 몸 보신 후 주변 산책. 주변을 좀 걸으며 소화 시키던 중, 남편이 동굴을 발견했다고 불렀다. 조용한 동네에 멋진 자연환경과 맛 좋은 보양식이 더해지니 더 없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1.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13 21:43 신고

    흑염소 전골 첨봐요 ㅎㅎㅎ 넘 맛있을거같아요 ㅎㅎㅎ 즐거운 시간 되셨겠네요 ㅎㅎ

    • 그지요ㅋ 저도 아빠가 추천해주셔서 처음 먹어보았어요^^
      글쓰는 엔지니어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