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식당 청주본점, 매콤한 두루치기



햇살 좋았던 날, 먼 친척을 뵙고 새로운 무언가를 느낀날. 날이 좋아 돌아가는 길에 매콤한 두루치기로 늦은 점심식사를 해결하기로 했다. 한국에 오니 한국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다른 멋진 어느 나라를 가는것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여행을 가더라도 한국음식을 먹는 부부이기에 한국이야말로 천국이다. 





#양철식당 


요즘 인기많은 식당과 카페의 트렌드가 감성팔이 인가보다. 나 또한 감성적인 문구를 볼때 폭풍 공감을 하는데 남편은 전혀 미동하지 않는다. 두루치기 식당을 트렌디하게 꾸며 놓은게 한 눈에 쏙 들어왔다. 


"그래도 두루치기만 잘하면 되죠"








두루치기와 파불고기 두가지 메뉴 구성이 있다. 매콤한 두루치기 주문!







가게 어디를 보아도 양철식당 상호명으로 도배되어 있다. 한번오면 잊지 못할 이름이 될 듯 하다. 매콤한 두루치기의 푸짐한 양에 반하고 양파와 부추의 빛깔에 반했던 곳. 쌀쌀한 날씨에 소주 한 잔 곁들이기 딱 좋을 것 같다.




 


  1. BlogIcon Laddie 2018.11.14 19:25 신고

    짭잘한 두루치기에 소주한잔, 최고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