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마을, 아침 산책 & 편의점도시락



파주 헤이리마을 마을로 동생과 아침 산책을 나왔다. 동생이 들고온 편의점 도시락까지! 한국에 오게되면 하고싶은 것 중 하나가 여유롭게 편의점 도시락 먹기였다. 아주 소소한 것이지만 매번 하지 못했던 일을 이번엔 이루었다. 아주 가끔씩 혹은 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의 챙김은 생각보다 감동이 더 크다. 








나이가 들면 사진첩에 꽃과 식물들로 가득해 진다더니 요즘엔 음식사진에 식물이 추가되었다. 그리도 무심하게 사진 한 장 찍어주는 동생 덕분에 다른 사진첩에 내 사진이 추가되었다. 생각보다 엄청난 맛은 아니였지만 완벽한 아침 메뉴였던 편의점 도시락. 두명이서 도시락 3개를 깔끔하게 클리어~! 이 글을 읽진 않겠지만, 굉장히 고마웠던 하루.




 



  1. BlogIcon 호도깍이 2018.11.18 20:10 신고

    와 블로그가 정말 근사합니다. 노마드 생활 존경합니다. 배우고 싶네요 ㅎ

  2.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19 02:28 신고

    나들이갈때 편의점 도시락 챙겨가도 너무 푸짐해서 좋을거같아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