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 한달살기 7 Day

타코카사  TACO CASA

 우붓살이 7일째의 오후.

아궁라이 뮤지엄에서 숙소로 가는 길 중간에 위치해 있던 타코카사.

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로 가기로 했다. 


아마 우붓의 베스트 맛집이 아니였을까?





가장 더운시간이여서 인지 식사하러 나오는 사람들도 없다.

거리에 다니는 오토바이도, 사람도 보기 힘든 시간.


우리가 주문한 메뉴!

아보카도 쥬스와 각 메뉴 한가지씩.

너무 맛있다. 맛있어!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 음악들으며 수다떨고, 잠시 쉬었다.

해지기 전에 다시 밖으로...

너무 배부르게 먹은 탓에 소화도 안되고, 한바퀴 돌고 다시 카페로.





Atman Kafe

 다른 카페 갈 필요 있을까, 배도 별로 안고픈데 저녁은 카페에서 샐러드로 해결하자.

그렇게 또 찾은 카페. 

우붓엔 대부분이 혼자온 여행객이였다. 

혼자온 이들은 식사를 하면서 엽서도 쓰고, 일도하며, 때론 책도 읽는다.

나였다면 인터넷 뉴스를 뒤적뒤적했을텐데, 언니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반가운 코코넛 워터. 코코넛 워터와 함께 스푼을 주니 더 좋았던 기억. 

미술관 다녀온 이야기는 몇번이고 반복됐다. 

"좋았다 좋았다 좋았다"


아마, 이 우붓에서 좋지 않은 기억을 갖을 수 있을까?

그런일 없이 무사히 넘기길 바라며, 오늘도 별일 없이 지나간 하루에 감사하며.


공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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