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 한달살기 9Day


우붓살이 9일째. 굿모닝!


오늘도 아니 매일매일 이 숙소를 떠나기 전까지 오믈렛을 먹을 것 같다.

바나나 팬케이크를 먹던 언니도 언제부턴가 달걀로 변경했다. 

핫 소스를 발라서 모닝빵과 먹기에도 좋은 메뉴.




밍기적 밍기적 쉬어가기


밍기적 밍기적 거리기 좋은 나른한 날이다. 

우기에 접어든 발리는 우붓도 어김없이 비가 내리곤 한다.

비가 내릴땐 숙소에서 밍기적 거리기 좋고, 비 오기전 후덥지근할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스케치북에 커다랗게 잎을 그려본다.

그냥 색칠놀이하며 이야기하고 과자먹으며 음악들으면서.


비아비아 또 가?



비아비아 Biah Biah

돌아가기 전 까지 비아비아를 몇 번 온지 세어볼까...

아무래도 거리 가깝고 한끼 때울 메뉴 있는 곳이 만만하다. 뚜벅이에겐. 


우붓을 오기전에 많은 고민을 했던 부분이 숙소와 교통수단이였다.

결국 우린 뚜벅이를 결정했고, 걸어서 다니기 좋은 숙소를 예약했다.


우붓살이 8일째를 보면 꽤나 만족스럽다. 



미고랭 나시고랭, 언제나 수박쥬스



타코카사 Taco casa

낮잠 한잠 푹 잔후, 퉁퉁부은 얼굴로 또 먹기 위해 근처로 향했다.


두세번 더 먹고 오지 못해 아쉬웠던 타코. 

아보카도 쥬스도 이 곳이 으뜸인 것 같다. 



공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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