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한달살기 18일째


우붓에 도착한지 18일째, 요가반에서 다섯번의 요가를 했는데 그게 참 좋았다.

그래서 다른 요가원에서 몇번의 요가를 더 해보기 위해 찾아 나섰던 하루였다.


언니와 일정이 달라 혼자 나섰던 길. 

어제 지나갔던 그 길을 또 걸어보았다. 




숙소에 나서 잘란잘란. 

퇴근 시간과는 다르게 한적하다. 





우붓에선 한참 행사중인 듯 했다.



어제 밀크티를 포장했던 차 타임.



엽서를 팔았던 북샵인 가네샤. 

이 앞에 우체국이 위치해 있다. 




바닥마다 짜낭들이 가득하다. 




우붓 우체국 Pos Indonesia 

동생과 아빠에게 쓴 엽서를 우체국에 들러 보냈다. 

가끔씩 여행을 가서 엽서를 써서 집으로 보내곤 하는데, 그냥 추억이 될 것 같아서다. 


바로 앞에 위치한 어제 그 곳, 건강한 채식주의자 레스토랑 발리 부다.





Radiantly Alive


발리 부다 앞 쪽에 위치한 요가원! 드디어 찾았다. 

우붓에 유명한 요가반도 있지만, 이 곳도 인기많은 요가원인 듯 했다. 




매일 이뤄지는 클라스들이 적혀 있다. 



수업 가격은 요가반보다 더 괜찮았다. 

요가반은 하루, 5일, 한달권 이렇다면 여긴 일주 단위, 3,5,10일 단위 등등.

더 다양한 클라스가 마음에 들었다. 


미리 알았다면 2주권을 선택했을텐데 아쉬웠다. 



요가가 처음이여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다. 

어느정도라고 말을하면 수업도 추천해 주신다. 



꽃을 든 강아지. 




요가 복도 구경하고 위로 올라가 봤다.

잘란잘란. 



자그마한 사원들과 편의점 같은 동네 슈퍼. 

이 곳이 오늘의 할일 마사지 받기의 최종 목적지이다. 


과연 마사지, 괜찮을까? 

처음처럼 실망스럽지 않을까...?


공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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