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 한달살기 20일째


발리의 한달살기란,

물론 아무일 없이 노닥거리는건 어느 나라에서든 즐겁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곳에서의 생활은 자연과 어우러져 요가와 함께할 수 있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더불어 건강음료와 코코넛 워터가 있으니 말이다. 



따만 아유 조식

따만 아유의 조식이란 과일 한접시와 바나나 팬케이크 한접시, 그리고 취향껏 음료.


이 저렴한 숙소비에 간단한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만족도는 더 높아진다.


어짜피 호텔에서 먹는 조식 또한 매일 같은 뷔페를 먹다보면,

나중엔 달걀, 죽, 과일 몇 점 먹게 되는데...




우붓 종교 행사

지금 우붓은 종교행사로 바쁘다. 

매일 아침, 이른시간부터 사람들이 분주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홈스테이 아주미가 주신 과일. 

패션후르츠는 정말 맛있었다!!!


보기와는 다르게 달달하니 참 맛난 과일. 

너희도 색이 다양하구나! 




짜낭

매일 아침 테이블에 새로운 짜낭을 올려 놓는다.

발리인들은 참 부지런하다.



Radiantly Alive

과일 까먹으며 딩가딩가 일찍나서 요가수업을 들으러 향했다. 

오늘의 수업은 무얼까?



요가를 거의 처음하는 신생아 수준인데, 

기이한 자세를 선보이니 수업내내 패닉의 도가니였던 수업이다.


다들 물구나무 서기는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 것이지...


그래도 해보자 해보자 외침과 주변의 도움으로 해냈다. 

옆에 발리 요기니 덕분에 정말 감사했던 수업이다. 




오늘 하루 감사히. 

내일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것 처럼 아플 것을 알지만,

배고프니 밥부터 한끼 먹으러 바로 옆 가게로 향했다.



와룽

나시고랭에 달걀 얹어주고 닭까지 구워주니 참 맛난 곳.

음료까지 4천원 했던가? 


그립다 그리워.



따만 아유 홈스테이

운동 후 간단히 식사 후 숙소로 오는길이 몇일 되지 않았지만

집으로 향하는 길 같다. 


하회탈 같이 나무에 걸린 장식과 꽃. 



짠!! 


발리 전통복을 착용했다. 

홈스테이인 만큼 홈스테이 아주미가 함께 큰 행사를 가자기에 나서는 길.



홈스테이 안에 있는 오두막인데, 

개미가 무서워 앉아보지 못했지만 눈으로 보기에도 아기자기 참 예쁘다.



저기 이층에 위치한 곳에 내가 머무는 방이다.


자, 그럼 홈스테이 아주미 따라 행사에 참여하러 가볼까? 


공감 ♥ 감사합니다.



  1. BlogIcon 일센치씩 2017.11.22 19:37 신고

    발리는 발리만의 매력이 정말 어디서든 뿜어져나오는것같네요..^^ 여유로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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