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Surfers Paradise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머뭄.

날씨 좋은 11월의 골드코스트는 바쁘지 않고 한적하고, 일을 매듭짓고 도착한 여행이라 마음 또한 편했다. 


사진으로 하는 여행. 


골드코스트에서 5Km의 해안선이 이어지는 가장 긴 해변이 서퍼스 파라다이스인데,

이름만큼이나 서퍼들의 파다라이스 였다.






골드코스트 피쉬마켓 

Gold Coast Fishermens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해안가를 걸었다. 

걷다걷다 버스에 올라타서 시푸드를 판다는 피쉬마켓으로 갔다.


시드니 피쉬마켓 분위기와는 달랐지만, 

바로 그 자리에서 무게를 재서 주는 어민들의 모습 엿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사이즈와 가격은 앞에 써있다. 

요리가 가능한 숙소였다면 먹어볼만 했을텐데...













걸어서 근처 쇼핑센터로 향했다.

이른 오전이라 쇼핑센터는 문을 닫았고, 서퍼스파라다이스로 이동하기 전 베르사체 리조트.

우리 커피한잔 하러 가요.



팔라조 베르사체 리조트

바닥도 리조트에도, 타일, 쿠션, 의자, 모두 베르사체.

동생이 왔다면 참 좋아했을 분위기.


인물사진 빼고 찍어놓은 사진이 한정되어 아쉬워 카메라+핸드폰 사진 함께 올렸다.








근사한 브런치 Elston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바라보며 즐기는 브런치.

추운 겨울이 지나고 맞이하는 따스한 날씨만큼 반가운게 있을까?

호주의 하늘은 참 아름답구나. 그지?






라떼 한잔 생과일 쥬스 한잔.

같은 레스토랑 안과 밖.

레스토랑 안은 인기가 없어요.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밖.

브런치 좋아하는 감성 남편과 분위기 좋아하는 와이프. 




잭스 케밥 맛집

5일동안 5번 온 잭스 케밥.

골드코스트 가면 놀이동산이며 관광지 다니며 사람들은 바쁘던데,

우린 3번째 오는 골드코스트임에도 하염없이 바닷가만 바라봤다.

그렇다고 우린 서퍼가 아니다. 


그냥 여유롭게. 서퍼들 바라보며 케밥 먹으며.

호주에서 8.5불이면 가성비 갑. 반으로 잘라주세요.




골드코스트 머뭄 1-2 Day.

공감 ♥ 감사합니다.